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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두 줄 램프 적용한 ‘G70’ 디자인 공개..세련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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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두 줄 램프 적용한 ‘G70’ 디자인 공개..세련된 ‘감각’Genesis
2020-09-09 11:00:28
더 뉴 G70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제네시스가 엔트리 세단인 G70의 부분변경 이미지를 공개했다. 풀모델 체인지에 버금가는 디자인 변화를 꾀한 ‘더 뉴 G70’은 두 줄 램프로 대변되는 제네시스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통해 정체성을 강조한다.

제네시스가 9일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더 뉴 G70의 내ᆞ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2017년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완전히 변경된 전, 후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더한 운전자 중심의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로 불리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시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강조하는 이미지로 변경됐다.

더 뉴 G70


후면부 역시 두 줄 디자인 램프가 적용돼, 기존 G70의 이미지를 단번에 지워버렸다. 또한 범퍼 하단부에 차폭을 강조하는 한 쌍의 배기구와 차체 색상의 디퓨저를 통해 스포츠 세단의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실내는 기존 G70의 디자인을 유지했다. 대신, 신규 10.2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무선 업데이트(OTA), 발레모드, 카페이 등이 새롭게 지원된다.


아울러 충전 용량이 늘어난(5W→15W) 가로형 무선 충전 시스템은 기존의 세로형 대비 더욱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더 뉴 G70는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파워트레인 3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 뉴 G70


제네시스 관계자는 “더 뉴 G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이 더해져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탄생했다”이라며 “상세 사양은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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