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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후속 출시 계획..전기차 버전도 출격!Maserati
2020-09-14 16:04:55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마세라티가 지난해 생산을 종료한 그란투리스모의 후속 모델을 2021년 출시한다. 마세라티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스포츠카 MC20과 달리 장거리 투어에 초점이 맞춰질 그란투리스모는 내연기관 모델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순수 전기차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마세라티가 지난 10일 MC20을 발표하며 라인업 개편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동안 모델 체인지가 시급한 콰트로포르테, 기블리, 르반떼 등으로 꾸려진 오래된 라인업에 변화를 예고한 마세라티는 MC20을 시작으로 2021년 그란투리스모의 후속과 신규 SUV인 그리칼레(Grecale)를 출시할 예정이며, 콰트로포르테와 르반떼의 완전 변경도 준비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월, 12년간 생산 끝에 단종된 그란투리스모는 마세라티 전동화 계획에 시발점이 될 첫 번째 모델이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기존 기블리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을 선보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정책에 동참한 마세라티는 그란투리스모 후속 모델을 기점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 전기차(EV) 등의 신규 파워트레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MC20의 등장으로 본격 스포츠카의 자리를 넘겨준 그란투리스모는 차명에 어울리는 성격을 담아 장거리 주행에 특화된 GT카로 탈바꿈 한다.


커진 차체 사이즈는 넉넉한 실내공간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며, MC20을 통해 선보인 최신 디자인을 녹아내 럭셔리 GT에 한걸음 다가갈 예정이다. 여기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본 장착해 성능과 연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마세라티는 2021년 쿠페인 그란투리스모 출시 이후 이듬해인 2022년 오픈형 모델인 그란카브리올레와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그란투리스모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 총 3개의 전기모터,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 800V 배터리 충전 시스템, 300km/h 이상의 최고속도, 100km/h까지 가속 시간 2초 이내 등 전기 파워트레인에 대한 제원 일부를 공개한 마세라티는 2023년까지 MC20, 신형 그란투리스모, 완전 변경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등으로 전체 라인업을 모두 새롭게 재편한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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