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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륜구동 적용한 핫해치 ‘128ti’ 출시 ‘임박’..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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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륜구동 적용한 핫해치 ‘128ti’ 출시 ‘임박’..특징은?BMW
2020-09-17 09:00:31
BMW, 128ti 프로토타입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BMW는 16일(현지시각) 오는 새로운 핫해치 '128ti'이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주행을 마쳤으며, 개발이 거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차량은 흥미로운 주행을 원하는 젋은 층을 타겟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128ti는 1 시리즈 라인업에서 M135i xDrive보다 한 단계 아래에 위치할 예정이다. M135i xDrive는 302마력 파워를 발휘하는 반면, 신형 차량은 2.0리터 터보차지 4기통 엔진이 탑재돼 262마력 파워를 발휘한다. BMW는 차량에 8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주파하는데 6.2초가 소요된다고 전했다.

BMW, 128ti 프로토타입


신형 차량은 1시리즈의 다른 모델과 다르게 전륜 구동 방식이 적용됐으나, 무게는 80㎏ 더 가볍다. 더불어 토센(Torsen)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이 적용됐다.


BMW는 보다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차량의 서스펜션을 표준 1 시리즈보다 10mm 낮게 설정했으며, 스티어링 설정도 조정됐다고 밝혔다. 차량에는 M135i xDrive과 동일한 M스포츠 브레이크가 적용됐으며, 스포츠 타이어가 제공된다.

BMW, 128ti 프로토타입


판매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M135i xDrive의 판매 가격이 약 4만 1600 유로(한화 약 5770만원)이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차량은 이보다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128ti는 북미를 비롯해 한국 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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