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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 ‘혼다 센싱’ 적용한 전기 SUV ‘e:콘셉트’ 공개..디자인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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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 ‘혼다 센싱’ 적용한 전기 SUV ‘e:콘셉트’ 공개..디자인 특징은?Honda
2020-09-28 09:04:02
SUV e:컨셉트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혼다가 새로운 전기차 SUV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27일 혼다는 중국에서 선보이는 첫 전기차인 신형 CR-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별도로 메인 모델인 SUV e:콘셉트를 공개했다. 현재 혼다가 2020년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전기차 공세를 펼치고 있다. SUV e:콘셉트는 '혼다 e'의 뒤를 잇는 두 번째 EV 모델이다.


최근 공개된 티저에서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SUV e:콘셉트는 차체 전면에 LED 라이팅으로 악센트 주어 미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혼다가 닛산 아리야를 비롯해 테슬라 모델 Y 같은 경쟁 모델들에 대비해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미래를 보여준다.

혼다에 따르면 SUV e:콘셉트는 "미래 양산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한다. 또한, 이는 혼다가 신흥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 처음 선보이는 EV이기도 하다.

혼다 e:콘셉트는 낮고 넓은(low & wide) 스텐스에 긴 보닛, 넓은 에어 댐과 막혀있는 차체 앞부분이 특징이다. 현재 컨셉 모델은 3도어로 제시되었지만, 양산형 모델의 경우 5도어의 형식에 프레임 리스 윈도우를 특징으로 할 가능성이 있다.


SUV e:컨셉트

e:콘셉트는 또한 날렵한 루프라인이 인상적이며 양쪽이 날카롭게 접힌 독특한 뒷유리가 장착되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일직선의 가로형 LED 라이팅을 특징으로 하며 캐릭터 라인이 두 램프의 직선을 이어받아 차체 디자인에 안정감을 부여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아직 공개된 바 없다.

그러나 Honda e:컨셉트의 핵심은 디자인이 아닌 기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전방향 ADAS 혹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불리는 차세대 혼다 센싱은 인식, 예측, 의사 결정 성능을 향상시켰다. 전면 카메라의 앵글이 넓어진 것은 물론 여러 방향으로 감지할 수 있는 360도 레이더까지 갖췄다.


혼다는 전방향 ADAS를 통해 보다 복잡하고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혼다는 올해가 끝나기 전에 중국에서 진보된 혼다 센싱에 대한 시연을 시작할 것이며, 대상 차량으로서 SUV e:콘셉트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혼다는 전방향 ADAS와는 별도로 AI 어시스턴트 인터페이스, 스마트폰 링크, 무선 업데이트 등이 가능한 차세대 혼다 커넥트도 선보인다. 물론 기존 혼다 커넥트에 비해 진보된 차량 내 연결성을 보장한다.

SUV e:컨셉트


한편, 혼다는 SUV e:콘셉트의 양산 시기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머지않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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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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