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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손 닿지 않고 제스쳐만으로도 문이 열리는 오딧세이..‘주목’Honda
2020-09-29 09:25:52
혼다 오딧세이 마이너체인지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혼다가 올해 가을 쯤 선보이겠다고 선언한 미니밴 오딧세이에 제스처 컨트롤 파워 슬라이딩 도어를 채택한다.


29일(한국시간) 혼다는 대표 미니 밴 오딧세이의 마이너체인지 버전에서 차량에 손을 닿지 않고도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개방할 수 있는 기술을 일본 최초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혼다 오딧세이는 국내에서도 시판한 바 있었던 대표 미니밴이다. 국내로 치면 기아 카니발과 같은 존재다. 이 차의 새로운 슬라이딩 도어 개폐방식이 공개된 것인데, 기존에 차의 손잡이를 당겨 열겨나 혹은 차문의 버튼을 눌러서 혹은 리모컨으로 열고 닫던 것에서 벗어나 제스처 만으로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는 기술이다.


혼다 오딧세이 마이너체인지

혼다 오딧세이 미니밴의 이번 기술 명칭은 ‘제스처 컨트롤 파워 슬라이딩 도어’. 손을 갖다 대면 파란 라이팅 선이 생기고 이를 따라 손을 이동하면 제스처로 인식해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는 방식이다.


센서가 빛나고 있을 때 차량에 닿지 않고 슬라이딩 도어를 개폐할 수 있다는 것으로 상용화된 것은 처음이다. 이번 제스처 컨트롤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혼다 센싱 등과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표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발진 억제 기능도 포함되는 등 향후 발전 가능성도 엿볼 수 있다.

혼다 오딧세이 마이너체인지


한편 혼다 오딧세이는 1990년대 미국 시장에서 미니밴 장르를 개척한 장본인으로 북미 시장에서 여전히 인기모델로 활약중이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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