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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친환경 하이브리드차 시장서 토요타·렉서스와 ‘격돌’Volvo
2020-10-08 05:55:02
볼보, 신형 S90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볼보의 추격이 눈에 띈다. 볼보는 국내 수입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시장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토요타, 렉서스 등과 격돌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볼보는 지난 9월 하이브리드차 베스트셀링 톱10에 S90과 V60CC, XC40 등 3개 모델이 나란히 포함돼 최다 모델이 등극한 브랜드로 꼽혔다.


V60 크로스컨트리

먼저,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세단 ES300h가 439대가 판매돼 1위를 차지했다. 볼보는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세단 S90 B5가 344대가 팔려 2위에 올랐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300 e 4MATIC(286대), 볼보 V60CC(크로스컨트리) V5 AWD(256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201대),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MATIC(187대), 볼보 XC40 B4 AWD(181대) 순을 나타냈다.

렉서스 ES300h


또 토요타 RAV-HV(146대),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145대),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99대) 순으로 집계됐다.

볼보는 9월의 하이브리드 톱10에 3개 모델이 등록돼 가장 많은 브랜드로 꼽혔으며, 벤츠, 아우디, 토요타가 각각 2개 모델, 렉서스가 1개 모델이 포함됐다.

토요타 캠리 스포츠 에디션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국내 수입 하이브리드 시장은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가 강세를 보여왔다”며 “그러나 볼보가 반친화적으로 꼽히는 디젤차 판매를 중단하면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집중한데다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이 시장에서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등극했다”고 평가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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