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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MR장치 정비공정 도입..일본서 시작Toyota
2020-10-08 09:04:36
MR 기술을 적용하기 시작한 토요타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마이크로 소프트가 일본에서 복합 현실 기술을 활용한 정비지원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6일(현지시각) 일본 마이크로 소프트는 토요타 자동차와 손잡고 MR(Mixed Reality, 복합 현실)기술을 활용한 정비지원 업무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홀로렌즈 2(HoloLens 2)를 활용해 자동차 수리 및 점검 업무의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전국의 GR 게러지 56 점포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MR 기술은 렌즈를 착용하고 자동차를 살펴보면 기능에 따라 배선도와 부품 연결 및 배치와 관련한 것들이 3D로 차에 비추어진다. 실차에 겹쳐서 표시하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MR 기술의 핵심 포인트다.

더불어 3D 매커니즘을 통해 복잡한 신차의 새로운 기술들을 설명할 수 있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자기 학습의 기회를 부여해 정비업 종사자들의 기술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이크로 소프트의 설명이다.


토요타는 마이크로 소프트팀을 도입해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활용해 원격지와 커뮤니케이션도 지원한다. 고급기술 보유자들이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홀로 렌즈를 통해 정비기술자들을 원격으로 지도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현장접근이 어려운 현 시점에 큰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았다.

MR 기술을 적용하기 시작한 토요타


토요타는 일본 내 GR 게러지에 MR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초도 보급량 100대를 마련해 상황파악을 한 후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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