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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스프가 발표한..내년 유행할 자동차 컬러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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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스프가 발표한..내년 유행할 자동차 컬러 트렌드는?
2020-10-12 09:06:04
독일 바스프가 발표한 유행컬러 트렌드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독일의 자동차용 도료생산 및 유통 기업 바스프(BASF)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자동차 컬러 트렌드 예측’ 내용을 발표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독일 바스프가 2021년 자동차 컬러 트렌드 예측 내용을 발표했다. 글로벌 키 색상은 회색 그린, 따뜻한 베이지, 거친입자의 그레이 등으로 다양했다.


독일 바스프가 발표한 유행컬러 트렌드

매년 독일 바스프 사업 본부의 디자이너 들은 ‘코드-X’라는 독특한 컬렉션을 만드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 컬렉션에는 다음해 유행할 트렌드 컬러를 예측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공유하기도 한다. 이것이 쓰여지는 범위는 대략 3~5년 후로 자동차 개발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촉각과 시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1년에 제안하는 글로벌 자동차 컬러 트렌드는 회색 계열의 그린, 따뜻한 베이지, 거친 입자의 그레이 등인데, 문화영역 그리고 대륙별로 상이한 컬러 유행을 예측했다.


독일 바스프가 발표한 유행컬러 트렌드

우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적극적이고 유연한 자세’라는 컬러 트렌드가 유행할 전망이다. 컬러의 키워드는 변화, 행동,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적극적이고 유연한 자세를 반영한다는 것. 차분한 분위기에서 따뜻함이 있는 정서적 색상은 단순히 검정과 흰색 등 색상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처럼 애매하고 유동적 인 것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독일 바스프가 발표한 유행컬러 트렌드


유럽 및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 쪽은 대담하고 명확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컬러가 유행할 것이라고 봤다. 조용하면서도 뚜렷하게 더불어 매우 친숙한 효과가 있는 컬러라는 것이다. 다소 복잡한 설명이지만 컬러 트렌드에 대한 감성적 단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북미는 ‘우아함과 단순함이라는 컬러 키워드를 선정했다. 다크 탄산수라는 디자인 컬러가 유행컬러로 지정되었고, 고급스러움과 우아함 그리고 여기에 단순함을 추구하고 있다. 북미지역 디자인 책임자에 따르면 전통의 미를 바탕으로 얼마나 트렌디한 컬러를 창조해낼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바스프가 발표한 유행컬러 트렌드


독일 바스프는 자동차 컬러 미의 기준을 얼마나 정확하게 지정하는 지에 대해선 의미가 없고, 새롭고 흥미로운 것 그리고 이를 전통적인 기준을 가진 소비자들이 얼마나 새롭다고 받아들일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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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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