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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공개할 ‘에센자 SCV12 스피드스터’..디자인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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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공개할 ‘에센자 SCV12 스피드스터’..디자인 특징은?Lamborghini
2020-10-12 11:41:17
람보르기니 에센자 SCV12 스피드스터


[데일리카 손용강 기자] 이탈리아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트랙 전용 레이싱카 에센자(Essenza) SCV12 스피드스터의 공개를 예고했다.

12일(한국시간) 람보르기니는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 레이싱 디비전을 통해 SCV12 오픈톱으로 예상되는 트랙카 프로토타입을 깜짝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인스타그램의 FutureCarsNow 채널에서는 트랙전용 SCV12의 오픈카 버젼 최종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예상 렌더링을 소개했다. 하드코어 프로토타입을 묘사한 단 하나의 티저 이미지가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것.


람보르기니 에센자 SCV12

티저가 나온 이후 람보르기니는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산타가타 볼로네즈(Sant’Agata Bolognese) 회사가 이 새로운 레이싱카의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에센자 SCV12가 아벤타도르와 꽤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오픈탑 버전 또한 아벤타도르와 깊은 연관성을 가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아벤타도르 오픈탑 또한 공개된 바가 있다.


이 오픈톱 버전은 좌석 뒤에 접히는 지붕이 없고 창문이나 앞 유리 또한 제거가 된 형태로 스피드스터 레이아웃을 매우 잘 반영하고 있다. 도어에 적용된 ‘Attention Fast Machine’의 의미를 지닌 ‘Atttenzione Macchina Veloce’ 문구가 보이며, ’열림’이라는 뜻의 ‘Aperta’(Open)가 문구가 채용됐다.

람보르기니 에센자 SCV12

또 이 프로토타입은 기존 에센자 SCV12의 거대한 리어 윙이 제거되어, 상대적으로 더 단단해 보이지는 않지만, 뒤쪽에는 여전히 커다란 에어로 피스가 달려 있어 어느 정도 완충이 된다.


에센자 SCV12는 일반 도로에서는 주행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이 오픈탑도 동일하게 트랙 전용으로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V12의 엔진이 쿠페와 동일하게 구성된다고 할때, 동력은 830마력(619킬로와트)의 힘을 내며, X-트랙 순차 6단 변속 장치를 통해 휠에 채널로 연결될 것이다..

Essenza SCV12의 신세대 탄소섬유 모노코크 섀시를 탑재함으로써, 1.66 hp/kg의 중량 대비 출력비를 갖도록 도와준다. 루프가 없고 구조적인 보강재가 필요한 상황에서, 오픈톱 SCV12의 무게는 상대적으로 무거워지겠지만, 여전히 무서운 위력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람보르기니 에센자 SCV12 스피드스터 예상 렌더링


한편, 인스타그램의 FutureCarsNow 채널에서는 트랙전용 SCV12의 오픈카 버젼 최종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예상 렌더링을 제작했다. 하드코어 프로토타입을 묘사한 단 하나의 티저 이미지가 소셜 미디어에 공개됐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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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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