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기사공유

볼보의 마지막 내연기관은 XC90(?)..전기차에 ‘올인’

URL 복사

볼보의 마지막 내연기관은 XC90(?)..전기차에 ‘올인’Volvo
2020-10-13 09:35:02
XC90 T8 R-design


[데일리카 손용강 기자] 볼보가 전기차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볼보는 12일(현지시각) 오는 2025년까지 생산되는 자동차의 절반이 완전히 전동화 되도록 프로젝트의 많은 부분이 전환한다는 브랜드의 새로운 초점을 소개했다.


볼보의 CEO 하칸 사무엘슨(Håkan Samuelsson)은 XC90은 연소 엔진 옵션으로 출시되는 마지막 볼보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예상보다 빨리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볼보 XC90

그는 이와 함께 “아마도 점점 더 많은 전기차가 생산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얼마나 빨리 움직이고, 전기 충전 인프라가 얼마나 빨리 구축되느냐에 따라 (시장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볼보 브랜드의 목표는 정부에 의해 (전기차가) 의무화되기 전에 볼보 브랜드 자체적으로 완전히 전동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볼보 XC40 Recharge P8


사무엘슨은 “볼보가 XC40 리차지(Recharge) P8를 시작으로 추가적인 새로운 전기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일부는 기존 XC40과 폴스타2 플랫폼이 탑재되며, 또 다른 일부는 중국 지리(Geely)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의 전략은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이 조만간 완전 전기차로 전환될 것이라는 생각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볼보는 프리미엄 자동차가 모두 전기차가 될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 추측할 수 있기 때문에 고속 성장을 하려면 이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폴스타2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볼보 브랜드가 현재의 속도를 감안할 때, 오는 2025년 이후부터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105108
  • 106789
  • 106790
  • 106791

ykson@dailycar.co.kr
[관련기사]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 작품
전기차의 새로운 비율과 공간 . New Proportion & Space - EVs
수상작 전시회 : COEX, 2020 InterBattery, 2020. 10. 21 ~ 23 / KINTEX, 2020 Auto Salon Week, 2020. 12. 10 ~ 13
  • Lexus LS
  • 쉐보레, 2021 더 뉴 카마로 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