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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무한 변신, 실용성을 더한 바리안트·4륜구동 무장한 올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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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무한 변신, 실용성을 더한 바리안트·4륜구동 무장한 올트랙Volkswagen
2020-10-13 14:30:02
폭스바겐 골프 올트랙(Alltrack)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8세대 골프가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실용성을 더한 바리안트(Variant, 왜건)과 전천후 주행성능을 앞세운 올트랙(Alltrack)을 선보였다. 해치백 대비 넉넉해진 공간과 매콤한 주행성능을 무기로 골프의 스펙트럼을 넓힌 두 모델은 하반기 글로벌 시장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달 바리안트 모델을 공개한 폭스바겐은 지상고를 높이고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올트랙 모델을 추가로 선보였다. 8세대 골프의 얼굴을 이어받은 바리안트와 올트랙은 전고(1,455mm)와 전폭(1,789mm)은 그대로 둔 채 허리를 늘려 전장과 휠베이스를 키웠다.

4,633mm로 커진 전장은 2,686mm의 휠베이스와 함께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의 여유를 더했으며, 2열 탑승객을 위한 무릎공간은 38mm 늘어났다.


폭스바겐 골프 올트랙(Alltrack)

기본 611리터, 2열 폴딩 시 최대 1,642리터까지 늘어나는 적재공간은 일상의 모든 순간부터 장거리 여행시 필요한 짐을 싣을 수 있으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진 가솔린 파워트레인과 최신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시키는 디젤 엔진이 차량의 거동을 담당한다.

최고출력 110마력, 150마력의 1리터, 1.5리터 가솔린 엔진과 115마력, 150마력의 2리터 디젤 엔진으로 먼저 소개된 바리안트와 올트랙은 최대 2,000kg의 트레일러 하중을 견딜 수 있으며, 8세대 골프에 탑재된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과 커넥티비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특히 전륜구동 중심의 바리안트와 달리 지상고를 올리고 험로 주행을 위해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올트랙은 차체 손상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장식과 두터운 보호대를 덧대 전천후 주행성능을 자신한다.

폭스바겐, 골프 바리안트

국내에서도 왜건의 선입견을 깨트린 볼보의 크로스컨트리(CC) 라인업과 동일한 전략으로, SUV의 인기를 견제하기 위해 세단을 밑바탕에 둔 왜건의 변신이 점차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화 중이다.


폭스바겐은 하반기부터 바리안트와 올트랙에 대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총 4가지의 엔진 라인업 중 1.5리터 가솔린 엔진을 제외한 3개의 파워트레인에 대한 주문을 먼저 시작한다.

폭스바겐 골프 올트랙(Alltrack)

시작가는 2만8,566유로(약 3,920만원)로 115마력 사양의 디젤 엔진과 수동 변속기가 조합된다. 상위 트림인 150마력 디젤 모델의 경우 듀얼 클러치 변속기인 DSG가 기본 적용되며, 3만6,784유로(약 5,045만원)부터 시작한다.


110마력의 1리터 가솔린 모델의 경우 2만9,210유로(약 4,000만원)으로 책정됐다. 향후 폭스바겐은 골프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바리안트와 올트랙 라인업에 GTI, GTD, GTE 등에 탑재되는 고성능,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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