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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전기차 내부는 이런 모습? 속살 드러낸 EQCMercedes-Benz
2020-10-14 10:24:02
벤츠의 EQC 시스루 작품


[데일리카 손용강 기자] 벤츠에서 실습 중인 40여명의 견습생들이 순수 전기차 EQC의 과감한 내부를 드러냈다. 내연기관과 다른 전기차의 내부 구성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EQC는 별도의 LED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던 전기차의 감춰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3일 메르세데스-벤츠의 견습생들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공개한 EQC는 젊은 아이디어가 동원돼 완성됐다. 배터리와 전기모터, 각종 배선들로 채워진 전기차의 내부 모습을 LED로 표현한 EQC는 차체 절단에만 36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다.


벤츠의 EQC 시스루 작품


여러 개의 구멍을 통해 LED를 연결하고 절단된 부위를 매끈하게 다듬는 작업에만 50시간 이상이 소요된 EQC는 약 15M에 달하는 LED와 카메라, 스크린 등을 추가로 설치해 전기차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벤츠의 EQC 시스루 작품


또한 이러한 장치들을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한 마이크로컨트롤러 2대와 이를 위한 약 50미터의 전기 배선을 더하는 등 다양한 설비를 통해 완벽한 전기차의 내부 모습을 그려냈다.

yks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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