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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V, 美 화재 위험 안전도 재심사..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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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V, 美 화재 위험 안전도 재심사..그 이유는?GM
2020-10-14 08:56:07
2020년형 볼트EV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쉐보레 볼트 EV가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 위원회(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이하 NHTSA)로부터 화제 위험에 관한 안전도 재심사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NHTSA는 최근 무인상태로 있는 동안 뒷좌석 아래 부분에서 배터리 실로부터 시작된 화재가 뒷좌석으로 옮겨 붙어 큰 화재로 이어졌다는 3건의 보고서에 집중했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도 재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형 볼트EV

GM은 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NHTSA의 발표 직후 전했고, 제품의 최우선 과제는 ‘안전’이라고 못 박았다. 아울러 만약 화재의 위험성이 밝혀질 경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북미에서 판매한 약 7만8천대의 쉐보레 볼트 EV를 전량 리콜하겠다고 선언했다.


쉐보레 볼트EV

NHTSA가 보고받은 보고서의 내용은 차량이 진입로에 주차되어 있고 한시간이 조금 넘게 충전기에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뒷좌석 아래 배터리실 아래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이 화재는 곧 시트로 이어져 차량 전체가 전소되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


스티어링 휠, 가감속 페달이 없는 볼트 EV 자율주행차 콘셉트(제공: 한국지엠)

화재로 인한 보고서는 3건이지만 상당수의 보고서가 고온 및 배터리실의 손실과 냄새로 인한 불쾌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2018년 처음 이에 대한 보고서가 채택되어 조사가 GM측에서 이루어졌는데, GM 엔지니어는 뚜렷한 결과를 내놓지 못했었다.


2020년 7월 경 버지니아 주 비엔나에서 발생한 또 다른 화재는 상황이 조금 더 심각했다. 소방관이 출동해 3시간에 걸친 진화작업이 이루어졌고, 전기차 화재에 관한 첫번째 의심상황으로 주목받았다. NHTSA는 전기차 화제를 조사하고 있으며 곧 보고서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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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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