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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핫해치 ‘골프 GTI 클럽스포트’ 공개..296마력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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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핫해치 ‘골프 GTI 클럽스포트’ 공개..296마력 파워!Volkswagen
2020-10-15 09:14:48
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트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폭스바겐은 14일(현지시각) 골프 8세대 GTI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인 2021 골프 GTI 클럽스포트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GTI 40주년이었던 2016년, 뉘르부르크링노르트슐라이페에서 7분 49초 21의 랩타임으로 전륜 구동 차의 신기록을 세운 2016년형 GTI 클럽스포트 S의 뒤를 잇는 모델이다. 2021년형 골프 GTI 클럽스포트 역시 뉘르부르크링에서의 테스트를 바탕으로 튜닝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트

스포티한 외관에 맞게 출력 또한 기본 GTI 모델보다 68마력 더 높은 296마력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뉘르부르크링 전용 드라이빙 모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차체 전고는 0.4인치(약 1cm) 내려갔고,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와 섀시 제어 시스템을 총괄하는 차량 다이내믹스 매니저는 특별히 개조되어 전자 기계식 프론트 로킹 디퍼렌셜까지 제어하게 된다.


디자인은 클럽스포트의 특별함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하부 그릴과 벌집 모양 패턴이 더 커져 더 공격적인 인상을 주며 블랙 아웃된 그릴 하단 양쪽으로 바디 컬러 색상의 날개가 붙어있어 감각적인 느낌을 더한다.

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트


앞쪽 범퍼의 검은색 라인은 차체 측면의 웨이스트 라인으로 이어지며 그 밑으로 검은색의 데칼이 붙어있어 두 분리된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연결시켜준다. 이 외에 클럽스포트의 이름이 새겨진 더 큰 문틀, 전용 디퓨저와 리어 윙, 2개의 타원형의 배기 파이프가 추가됐다. (GTI 기본 버전에는 둥근 테일파이프가 장착된다.) 이러한 외관 디자인의 수정 사항들은 더 멋질 뿐만 아니라 공기 역학 성능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리어에서의 특징으로는 빨간색 트림의 스포츠 시트, 타공된 가죽 스티어링 휠, 7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을 위한 패들 시프터 등이 있다. 이러한 모든 업그레이드를 통해 GTI 클럽스포트는 현세대 골프 라인업에서 가장 강력한 GTI 모델로 등극했지만, 매력적인 구성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트


신형 골프 GTI 클럽스포트는 아마도 뉘르부르크링노르트슐라이페에서 가장 빠른 전륜구동 차의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2월 GTI 클럽스포트 S가 해당 서킷에서 신기록을 세운 이후, 혼다 시빅 타입 R과 르노 메간 RS 트로피-R이 차례로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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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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