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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 파트너 자리매김 나선 벤츠코리아..사회공헌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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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 파트너 자리매김 나선 벤츠코리아..사회공헌활동 강화Mercedes-Benz
2020-10-15 13:01:58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꾸준한 지역사회 투자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시민 파트너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회 출범 후 지난 6년여간 누적 기부금액은 수입차 업계 중 최대 수준인 270억여 원을 기록했으며, 부품물류센터에만 87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특화된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활용해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자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Mercedes-Benz Promise)’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등 국내 3개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가 참여한다.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Mercedes-Benz MobileKids)’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Mercedes-Benz Mobile Academy)’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 ▲‘메르세데스-벤츠 기브(Mercedes-Benz GIVE)’ 등의 4가지 축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와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업계 최고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교통사고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맞춤형 체험 교육이 이뤄진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 다임러 본사가 2001년 개발한 이후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 13개국의 160여만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약 2만500명의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국내 교통상황과 실정에 맞게 교육 내용을 조정해 지금까지 서울 및 수도권, 부산 지역 943곳의 초등학교와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함께 더 건강하게’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직접 제공하는 산학협동 프로그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기술 체험 뿐 아니라 직무 소개 및 직종 심화 멘토링 등으로 구성돼 자동차 관련 전공 졸업 후 관련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12곳에 강의와 실습용 차량을 제공했으며, 총 815명의 학생이 해당 교육을 수료했다. 배출된 졸업생 중 우수학생 총 140명에게는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지원해 대학생들을 위한 직무 교육 기회 제공함으로써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도 돋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7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등하굣길을 제공하기 위해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외에도 현재까지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를 통해 장애복지시설 개보수, 김장 나눔, 구연동화,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같은 220여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다임러 계열사 및 딜러사 임직원 총 220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2019년에는 스포츠와 기부가 결합된 형태의 새로운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활동의 네번째 축으로 새롭게 시작됐다.

2017년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 달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2018년 ‘기브앤 바이크(GIVE ‘N BIKE)’ 자전거 대회, 2019년 ‘기브앤 골프(GIVE ‘N GOLF)’ 골프 대회 등이 진행되었다.

이 처럼 스포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으며 신나는 달리기 축제이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부품물류센터

올해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나눔 확산은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로 비대면 방식인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가 7월에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 및 해외 여러 지역에서 18개 국적의 1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나눔에 동참한 바 있다.

오는 17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을 이틀간 개최해 더 많은 지역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부산 및 경남 지역 거주 참가자에게 우선 접수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비와 추가 기부금 전액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 위한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의 선착순 1만명 참가자 모집이 부산 및 경남 지역 등 전국 시민 참여 속 마감됐다고 전했다.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투자도 과감하게 지속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014년 경기도 안성시에 520억 원을 투자해 부품물류센터를 건립했다.

이후 건립 5년만인 2018년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35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약 2배 규모로 증축하며, 안성 부품물류센터에만 총 87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안성에서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2014년 신설된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를 2018년에 확장해 기존 대비 사무실 규모와 연구 인력을 약 2배 이상 늘렸다.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온 결과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현재 전국 총 59개의 공식 전시장과 7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21개의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1000개 이상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경기도 용인에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AMG SPEEDWAY)’를 오픈하고,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AMG Driving Academy)’를 런칭해 운영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 같은 과감하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투자를 통해 한국사회 기업시민 파트너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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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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