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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SUV ‘더 뉴 코나’ 출시..가격은 2031만~2814만원Hyundai
2020-10-15 15:23:07
현대차, 더 뉴 코나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자동차는 15일 상품성을 개선한 소형 SUV ‘더 뉴 코나(The new KONA)’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2017년 출시 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코나는 더욱 날렵한 디자인에 역동적인 주행성능,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해 상품성이 개선됐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에 감성을 더한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날렵하면서도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힘차게 솟은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전면부의 첫 인상을 강하게 심어준다.


측면에서는 40mm 길어진 전장으로 또렷해진 존재감과 함께 앞뒤 범퍼와 연결되어 차를 감싸듯 위치한 클래딩이 역동적이다.

현대차, 더 뉴 코나

후면부는 전면 램프 디자인과 연결되는 리어램프와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이 당당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한다.

실내는 운전자의 드라이빙 경험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하면서도 보다 넓게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클러스터는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인다. 센터페시아는 수평적 구조가 강조됐다.


더 뉴 코나 ‘N 라인(N Line)’은 고성능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이 추가로 적용돼 코나만의 개성 있고 스포티한 주행감성을 강조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이 탑재된 더 뉴 코나는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이 추가됐다. 2.0 가솔린 모델도 소개될 계획이다.

현대차 더 뉴 코나

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밸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CVVD)와 통합 유량 제어 밸브(ITM) 등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파워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3.9km/ℓ.


여기에 더 뉴 코나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안전 하차 경고(SEW) 등의 안전사양이 적용됐다.

또 눈길이나 진흙길, 모랫길 등 험로상황에 최적화하여 주행 안전성을 올리고 가속 성능을 증대시켜주는 2WD 험로 주행 모드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코나는 동급 최대 출력의 차세대 엔진을 기반으로 우수한 주행성능과 함께 경제성·안전·편의성을 모두 갖췄다”며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 더 뉴 코나가 한 차원 높아진 상품성과 함께 개성 있는 고객층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현대차, 더 뉴 코나


한편, 더 뉴 코나의 국내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스마트 2031만원, 모던 2244만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원이며,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 2365만원, 모던 2569만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원이다. 가솔린 1.6 터보N 라인은 모던 2460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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