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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한국시장 투입 계획..출시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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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한국시장 투입 계획..출시 일정은?Volkswagen
2020-10-15 16:30:51
폭스바겐 ID.4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폭스바겐이 전기차 시대를 맞아 순수 전기 SUV ‘ID.4’를 한국시장에 투입한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는 15일 지난 3분기까지의 성과와 함께 브랜드 핵심 전략인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이와 함께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하는 콤팩트 세단 ‘7세대 신형 제타’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7세대 신형 제타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은 SUV 티구안을 필두로 플래그십 SUV 신형 투아렉, 세단 아테온의 고른 선전으로 3분기 만에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며 “4분기 중 신형 제타와 페이스리프트된 파사트 GT를 출시, 세단 부문을 강화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이 이날 공개한 제타는 1979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40여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1750만대 이상의 판매된 베스트셀링카다.

8세대 신형 파사트 GT

7세대 신형 제타는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번째 제타로, 새로운 차체구조와 함께 더욱 풍부해진 사양이 적용됐다.


신형 제타 에디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714만9000원, 프레스티지 2951만6000원이다. 프리미엄 모델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14%의 추가 할인 효과로 2329만9000원에 제공된다.

8세대 신형 골프

여기에 동급 콤팩트 수입 세단에서 만나보기 힘든 5년/15만km의 보증 연장과 함께 차량의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모품 교환을 지원하는 3년 ‘서비스 플러스’ 쿠폰 제공 등을 지원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 2022년까지의 중장기 제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세단 ‘아테온’과 ‘신형 제타’에 이어 오는 12월 ‘신형 파사트 GT’를 잇따라 선보인다.


폭스바겐, 콤팩트 SUV 티록

이와 함께 콤팩트 SUV 티록(T-ROC)은 내년 초 출시하고, 오는 2022년에는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도 순차적으로 한국시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또 한국 시장에서 해치백 시장을 개척한 골프의 8세대 신형 모델(The all-new golf)을 내년 가을 국내 시장에서 출시한다.

특히 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 고객들의 선호도와 국내 시장 환경을 고려해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 SUV인 ID. 4를 오는 2022년 국내 시장에 투입한다. 이후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순수 전기차 라인업인 ID. 패밀리의 도입도 검토된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


폭스바겐코리아의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 브랜드는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차종과 파워트레인을 투입, 한국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매우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며 “폭스바겐은 진정으로 한국에서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뤄내는 최초의 수입차 브랜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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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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