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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차세대 서스펜션 MRC 4.0 공개..CT5·에스컬레이드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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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차세대 서스펜션 MRC 4.0 공개..CT5·에스컬레이드에 적용Cadillac
2020-10-16 08:59:27
Cadillac 에스컬레드 (Escalade)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캐딜락 고유의 서스펜션 시스템인 MRC(Magnetic Ride Control) 4.0이 공개됐다. 2021년형 모델부터 적용된다.

14일(현지시각) 캐딜락은 자사의 고유 서스펜션 시스템인 4세대 MRC를 선보이며 2021년형 모델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캐딜락 CT5 (수직 이미지가 강조된 DRL과 헤드램프)

캐딜락 MRC 4.0이 적용되는 모델은 세단인 CT5와 최근 V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스컬레이드가 가장 먼저다. MRC 4.0은 기존 서스펜션 댐핑 응답성을 무려 45% 더 빠르게 끌어올렸으며, 새로운 가속도계와 향상된 자속 제어 및 차체 거동 움직임에 대한 민감도가 월등히 향상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캐딜락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서스펜션 시스템이 캐딜락의 MRC 4.0라는 것. 한마디로 이번 캐딜락 MRC 4.0을 장착한 차량의 경우 기존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떄문에 차종에 맞는 승차감을 끌어내는데에 훨씬 더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이에 대한 비용상승분은 필연적이지만 캐딜락은 최소화하겠다는 입장.

캐딜락 MRC 4.0


캐딜락 차량 성능 엔지니어 책임자인 토마스 쉰들러(Thomas Schinderle)는 “MRC 4.0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서스펜션 시스템이다. MRC 4.0을 후륜 구동 아키텍처와 결합하면 가장 높은 임계값을 가진 반사능력을 발휘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캐딜락 MRC는 이전에도 휠 가속도계 초당 최대 1천회의 도로 노면 변화를 읽을 수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자기 유압실 내 유체의 자기 전하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이루어내기 때문에 충격의 감쇠율을 민감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CT5


2021년형 캐딜락의 최신형 모델은 MRC 4.0가 채택되어 국내에도 곧 보급될 예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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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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