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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5만대 OTA 업데이트 계획..소비자 편의성 ‘업’BMW
2020-10-19 09:42:02
BMW OTA 업데이트 사양


[데일리카 손용강 기자] BMW가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편의성을 강화한다.

BMW는 19일(한국시간)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전세계 시장에서 약 75만대를 대상으로 무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BMW는 OS 7과 원격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기술을 통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처음으로 추가하는 등 완전히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면서 기존 기능을 업데이트 하게 된다.

BMW는 이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 실시간 정보와 예측 모델을 결합하여 경로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계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플레이(CarPlay)도 헤드업 디스플레이에서 볼 수 있는 턴바이턴 방향과 차선 정보에 연동된다.

BMW의 무선 업데이트는 많은 기능이 추가되거나 개선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운전자가 주차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보여주는 BMW의 커넥티드 파킹기능은 차량의 크기 조차 고려해 준다.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은 운전자와 동승자의 말을 구분하는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자동차 업계의 OTA 업데이트는 지난 10년 전만 하더라도 존재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BMW를 비롯해 포드, GM 등에서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는 자동차 시장의 흐름 중 하나이며, 빠른 디지털화와 향상된 연결성을 강조해 새롭고 흥미로운 기능들이 소개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yks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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