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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엘바 스페셜 에디션’ 공개..걸프 테마 적용McLaren
2020-10-19 09:00:09
맥라렌, 엘바 스페셜 에디션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맥라렌의 특별부서 MSO(McLaren Special Operations)은 굿우드 스피드위크(Goodwood SpeedWeek)에 맞춰 독특한 '엘바 스페셜 에디션(Elva special edition)'을 공개했다. 차량은 맥라렌과 걸프 오일(Gulf Oil)의 오랜 파트너십에 경의를 표하며 제작됐다. 차량은 1995년 르망 24시에서 맥라렌이 1-3-4-5로 승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24 F1 GTR을 연상시키며, 당시 차량에 적용된 상징적인 걸프 오일 스타일링이 적용됐다.

사실상 걸프 오일 브랜드 상표는 반세기 이상 동안 맥라렌의 가장 빠른 경주용 자동차에 표준으로 적용된 스타일이다. 1960년대에 두 브랜드가 모터스포츠의 세계로 첫발을 내디딜 때, 걸프 오일은 1968년에서 1971년 사이에 시리즈를 지배했던 맥라렌 M8A Can-Am 레이서에게 상표를 제공했다.


맥라렌, 엘바 스페셜 에디션

더불어, 걸프 오일은 맥라렌 포뮬러 원과 인디카에도 후원했다. 최근 맥라렌은 포뮬러 원 2021 시즌에 맞춰 그들의 파트너십을 갱신하면서 스타일링에 다시 한번 걸프 오일 상표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맥라렌은 브랜드의 특별 맞춤제작 부서인 MSO를 통해 걸프 오일 상표를 고객들의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맥라렌은 최근 맞춤형 세나 GTR을 선보였으며, 그 중 한 대에는 F1 GTR의 걸프 테마가 적용된 바 있다.

맥라렌, 엘바 스페셜 에디션


맥라렌 엘바 스페셜 에디션은 단 149대만 한정으로 올해 말부터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차량의 판매가격은 약 140만 파운드(한화 약 20억 6780만원)이며, MSO는 독특한 맞춤형 사양을 종합해 몇 대의 자동차를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차량에는 상징적인 파란색과 주황색이 적용됐으며, 외관색상과는 대조되는 흰색으로 마감된 좌석이 실내에 적용됐다.

맥라렌, 엘바 스페셜 에디션


파워트레인은 표준 엘바와는 다른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세나에 적용된 엔진과 유사한 트윈 터보차지 4.0리터 V8 엔진이 적용됐다. 그러나 15마력을 추가로 생성하며, 최고출력 804마력 및 최대토크 81.63kg.m 파워를 발휘한다. 더불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이내에 주파가 가능하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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