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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칼럼] 소통의 매개체로 전환된 자동차..기술과 환경의 조화!Genesis
2020-10-22 08:48:02
현대모비스 지속가능성 보고서


20세기의 경제적, 기술적 그리고 IT 기술 발전을 통해 야기된 글로벌(Global) 사회의 급격한 변화는 21세기의 자동차 분야 에도 이전에는 생각 할 수 없었던 융합(Convergence)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상호 소통(Communication)이다.

즉, 자동차로 이동 하면서 상호 소통 (Mobile–Interactive-Communication)이 가능하게 하는 움직임이 이미 실현 되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요즘 누구나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Hand-set) 또는 스마트 폰(Smart Phone)을 자동차 안에서 사용한다.

여기에 텔레매틱스(Telematix)와 같이 제한된 소통을 한다거나 하는 소극적인 상호 소통이 아닌, IT와 Tele-Communication의 기술적인 내용들이 함께 자동차와 결합(Integration)한다.


빠른 속도로 이동중인 자동차 내에서도 운전자 또는 승객과 외부의 다른 장소에 있는 상대자와의 소통(Communication)이 가능케 하는 이른바, 21세기 자동차의 혁신적(Revolutionary)이다.

현대모비스, (2019 서울모터쇼)

새로운 기능의 발견으로 정의될 수 있는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자동차 자체가 사람들의 소통을 위한 도구(Tool)로 그 본질적인 기능과 목적의 변화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런 변화는 앞으로 이제까지의 발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 할 것이며, 또한 자동차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전혀다른 전환된 인식에 바탕으로 한 광고 및 마케팅 도구로 전환 되는 자동차의 본질적인 기능의 변화가 이루어 질 것일는 전망이다.

이 같은 변화는 이전까지의 발전단계, 즉, 공간 이동(운송), 편안함, 안전, 그리고 즐거움 등의 자동차를 둘러싼 발전들이 그 본연의 기능들이 상실되지 않는다.


물론 각각 그 이전의 단계들의 발전을 토대로 발전하여 온 것처럼 21세기 자동차의 변화 또한 이전의 지속적으로 개선 진행된 자동차의 본연의 기능과 부가적인 발전들이 바탕이 된다.

새로운 혁신적인 소통(Communication) 기능들은 통합되면서 자동차가 전혀 다른 상호 소통 매개체(Communication Tool—New Media Tool)로 전환이 될 것이다.

현대차, (2020 수소모빌리티+쇼)

작금의 감지되고 있는 국내 자동차 대기업과 국내 최대 통신사와의 상호 기술 협력 협의가 이러한 변화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몇 년 전 미국 GM의 위기설 당시 인터넷에 회자되었던 Google이 자사의 검색기능과 통신 그리고 광고의 매개를 위한 도구로써 자동차를 자사의 용도에 맞게 주문 생산하기 위해 위기에 빠진 GM을 인수 하고자 한다라는 루머 등이 바로 그러한 사고와 인식 변화의 현상이라 볼 수 있다.

현재 모든 통신회사 및 통신기기 및 전자회사들의 관심사 또한 이러한 총체적인 인식(Paradigm) 변화의 시나리오(Scenario)를 토대로 여러 전략들을 마련 하고 있다는 얘기다.

지금까지 자동차 자체를 대상으로 하여 발전 되어온 과정과 앞으로 근 미래에 겪을 수 있는 변화의 모습들을 설명했는데, 이와 더불어 이렇게 발전 되어온 그리고 발전하게 될 자동차로 인해 야기 되었던, 또 야기될 다양한 문제점들도 대두된다. 그 모든 것들을 종합하면 하나의 귀결된 문제로 압축된다. 바로 환경 (Environment) 문제다.

안전과 관련된 자동차 기술이 발전되면서 동시에 요구되기 시작한 자동차 배출가스(CO2) 문제가 대두 되면서, 국가적으로 그리고 대륙 별로 점진적인 단계별, 획기적인 배출가스 규제를 제정하면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이 발표(Euro Emission Regulation) 된다.

만트럭버스, 플래투닝(Platooning) 군집주행


이는 각 자동차 양산 업체에 상당한 개발적, 제품적 그리고 비용적인 부담으로 이어져 자동차 자체에도 원가절감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 지면서 품질관 관련된 또 다른 문제점을 야기시켰다.


김영일 이엘비엔티(EL B&T) 회장 (전 현대차 디자인 총괄) ykim@elb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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