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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공개..라인업 강화Porsche
2020-10-20 08:41:20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포르쉐는 20일(현지시각) 2020년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Panamera Turbo S E-Hybrid)'를 공개해 주목된다. 차량은 4도어 및 에스테이트 카 형태의 스포츠 투리스모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에는 재설계된 4.0리터 트윈 터보차지 V8 엔진이 탑재됐다. 이에 성능도 향상돼 기존보다 21마력 더 많은 563마력 파워를 발휘한다. 엔진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136마력 파워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와 결합됐으며, 총 시스템 출력 690마력 파워를 발휘한다.

향상된 파워트레인으로 인해 차량의 최고속도 및 가속도도 향상됐다.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이전 모델보다 최고속도가 약 5km/h 더 빨라져 315km/h이며, 제로백도 0.2초 더 빨라져 3.2초안에 100km/h까지 주파가 가능하다.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배터리 팩도 더 큰 용량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배터리의 총 용량이 14.1kWh에서 17.9kWh로 늘어났으며, 일부 소프트웨어도 업그레이드돼 차량의 전력 주행 거리는 이전보다 30% 늘어난 약 50km이다.

포르쉐는 보다 저렴한 엔트리 모델로 재설계된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도 공개했다. 이 차량은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와 동일하게 업그레이드된 배터리 기술이 적용됐으며, 326마력 파워를 발휘하는 트윈 터보 V6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돼 총 시스템 출력 456마력 파워를 생성한다. 제로백은 4.4초이며, 최고 속도는 260km/h이다.


포르쉐 라인업에서 업그레이드된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및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사이에는 지난 8월에 공개된 기존의 파나메라 4S E-하이브리드가 552마력 파워를 발휘하며, 위치할 것이다. 차량은 전력으로 최장 약 56km 주행이 가능하며, CO2 배출량은 47-51g/km로 기존 모델에 비해 거의 40% 개선됐다.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더불어, 하이브리드 모델과는 별도로, 파나메라 4S도 재설계됐다. 차량에는 기존과 동일한 434마력 파워를 발휘하는 2.9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제로백은 4.1초이며, 최고속도는 295km/h이다.


모든 파나메라 모델에는 가볍게 재설계된 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전에는 옵션으로 제공된 스포츠 디자인 프론트 엔드는 표준으로 적용됐으며, 다양한 기술이 추가 및 업그레이드됐다.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현재 유럽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표준 차량의 판매가격은 14만 130파운드(한화 약 2억 720만원)에서 시작되며, 스포츠 투리스모는 14만 2280파운드(한화 약 2억 1050만원)에서 시작된다.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엔트리 레벨인 4 E-하이브리드 가격은 8만 3720파운드(한화 약 1억 2370만원)이며, 내연엔진만 적용된 파나메라 4S는 9만 2440파운드(한화 약 1억 3660만원)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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