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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터스포츠의 뿌리..‘반월’ F1 레이스카 부활 ‘주목’
2020-10-20 10:08:56
반월 F1 레이스카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반월(Vanwall). 1958년 포뮬러 원 컨스트럭터스 챔피언십을 처음 획득한 모터스포츠 팀이다. 이 팀의 F1 레이스카가 다시 만들어진다.

19일(현지시각) 반월 F1 레이스카를 되살리려는 시도가 영국에서 이루어졌다. 단 6대만 제작하는 이 레이스카는 1958년 F1 우승 횟수와 동일한 수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반월 F1 레이스카

레이스카의 이름은 VW5. 6대를 제작해 5대만 판매하는데 rrur은 각각 165만 파운드(한화 약 24억 3천만 원)라는 고가의 택이 붙을 예정이다. 원 F1 레이스카와 마찬가지로 2.5L 엔진으로 270마력을 발휘하는 엔진을 탑재한다.


반월 F1 레이스카

유사한 형식으로 브라밤의 F1 레이스카 역시 오늘날에 다시 되살리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인데, 어느 시대의 어떤 모델인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반월 F1 레이스카

영국 모터스포츠의 유산들을 오늘날에 되살리려는 시도는 이 지역의 명문 팀들이 상당수 뿌리를 잊지 않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다. 아울러 도로주행이 가능하도록 나온다는 점에서 영국 도로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롭게 만들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드라이버즈 타이틀은 F1 창설전이 열린 1950년부터 시작되었고, 팀 순위는 1958년에 만들어졌다. 처음으로 드라이버즈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는 이태리 출신 주제페 파리나. 첫 컨스트럭터즈 우승의 주인공은 반월이었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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