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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슈퍼트럭 ‘허머 EV’ 영상 유출..관전 포인트는?Hummer
2020-10-21 09:16:17
허머 H3T 컨셉트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GMC 허머 EV가 완전 공개됐다. 한국 시간으로 이르면 21일 저녁 공개될 예정인데, 비디오 한편이 유출되면서 여기에 등장한 허머 EV가 포착된 것.

20일(현지시각) 허머 EV가 공개됐다. 당초 올해 초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늦춰졌는데, 21일 저녁 데뷔무대를 치를 예정이다.


허머EV

세계 최초 순수 전기 슈퍼트럭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달고 등장하는 만큼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과 전기 드라이브가 허머라는 강력한 오프로더에 탑재되는 것이다.


허머 EV

슈퍼 트럭이라는 뜻 처럼 앞서 공개된 이 차의 사양에 따르면 최고출력 1천 마력에 최대토크만 무려 1만 5,591N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초가 걸릴만큼 강력한 가속력을 자랑한다. 심지어 허머 EV는 독립적인 모터를 사용해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크랩모드를 구현한다. 이 크랩모드는 지금까지 오프로더들에게 꿈의 기술로 알려진 것으로 허머 EV가 어떤 모습을 추구하는 지 설명해 준다.


GMC, 허머 티저 (출처 GMC)

전기차로서의 기본 성능 자체도 훌륭하다.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허머 EV는 얼티움 드라이브와 울트라 비전 카메라가 적용되어 다른 전기차들과 확실히 선을 긋는다. 여기에 GM이 자랑하는 차세대 배터리 관리 시스템도 기본 적용된다.


2022년형 테슬라 사이버 트럭이 데뷔하기 전에 미리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도도 보이는 바 향후 이 시장의 기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도 관전 포인트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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