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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신차 뽑았는데..루프가 통째로 날아간 황당한 사건!Tesla
2020-10-28 07:11:02
테슬라,모델 Y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신차를 인수하자마자 루프가 통째로 날아가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테슬라모터스가 자랑하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가 문제였다.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글을 올린 나다니엘 씨에 따르면, 그의 부친은 최근 테슬라 모델Y를 구입했다. 모델Y를 자신의 부친과 함께 인도받아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에 갑자기 굉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고속으로 달리는 중이라 창문이 열려있는 상황에서 바람소리라고 생각했지만, 굉음이 시작된지 약 1분 후 차량 천정 부분의 파노라믹 유리천장이 그대로 날아가버렸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테슬라,모델 Y

그는 실제로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마치 오픈카처럼 뚜껑이 열린 모델Y 차량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차량 지붕이 날아가버리는 황당한 일을 겪은 나다니엘 씨와 그의 부친은 그길로 즉시 차량을 인계받은 대리점으로 되돌아갔다.

뚜껑이 날아간 테슬라 모델Y. [Twitter ‘Nathaniel’]

나다니엘 씨에 따르면, 테슬라모터스 대리점은 "테슬라 조립공장에서 지붕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았거나, 지붕 결함일 수 있다"고 나다니엘 씨에게 말했다.


이와 같은 동영상을 첨부하면서 나다니엘 씨는 "테슬라모터스가 차체 지붕 처럼 크기가 큰 부품을 어떻게 이렇게 관리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다칠 수도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사태가 커지자 테슬라모터스는 무료 수리를 제안했다. 하지만 나다니엘 씨는 이를 거절했다. 차주인 나다니엘 씨의 부친이 모델Y 대신 다른 차량을 원했다는 것이 나다니엘 씨의 설명이다.

테슬라 모델Y 티저이미지. 사진: 테슬라모터스 홈페이지


한편 모델Y는 테슬라모터스의 보급형 SUV로 기존 5인승보다 3000달러(344만원) 더 비싼 4만8000~6만1000달러에 미국에서 판매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314마일(505㎞)이다.


ks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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