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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MG의 화끈한 막내 CLA 45S 4MATIC+ 출시Mercedes-Benz
2020-10-27 13:13:48
메르세데스-AMG CLA 45S 4MATIC+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벤츠가 4도어 쿠페 CLA의 AMG 옷을 입힌 화끈한 모델을 출시했다. 4기통 2리터 엔진으로 421마력의 성능을 뽑아낸 AMG는 매콤한 주행성능으로 엔트리급 고성능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7일 가장 강력한 4기통 터보 엔진으로 무장한 엔트리 고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A 45S 4MATIC+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AMG 스피드웨이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더 뉴 AMG CLA 45S 4MATIC+은 올해 2월 국내에 공식 출시한 2세대 CLA의 고성능 AMG 모델이다.

메르세데스-AMG CLA 45S 4MATIC+

더 뉴 AMG CLA 45S 4MATIC+의 디자인은 파나메리카나 그릴을 적용해 AMG 특유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동시에 전면부를 장식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와 샤크 노즈 형상은 CLA만의 특징이다.


19인치 AMG 경량 알로이 휠과 레드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 트렁크 리드에 장착된 AMG 스포일러 립 역시 CLA 45S 4MATIC+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다.
실내에서는 나파 가죽으로 장식된 AMG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시작으로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와이드 스크린 콕핏이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조한다.

2리터 엔진 가운데 가장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는 AMG의 터보엔진은 최고 출력 421마력, 최대 토크 51kgf.m의 힘을 발휘한다. 넘치는 출력을 뒷받침 하는 변속기는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변속기가 조합돼, 시속 100km 단 4.0초만에 도달한다.

메르세데스-AMG CLA 45S 4MATIC+


강력한 출력은 4륜구동 시스템인 AMG 퍼포먼스 4MATIC+이 책임진다. 프론트 및 리어 액슬 간의 토크를 지속적으로 계산, 운행 환경과 운전자의 조작을 고려해 토크를 분산시키며, 후륜구동에서 사륜구동으로 또는 사륜구동에서 후륜구동으로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다. 더불어 각 바퀴의 댐핑을 전자식으로 조절하는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이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환경과 역동적인 주행 경험이 가능하다.

이밖에 최신 NTG 6가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선루프, 무선 충전 시스템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이 기본으로 탑재돼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누릴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크 레인(Mark Raine)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짜릿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더 뉴 AMG CLA 45S 4MATIC+ 쿠페 세단은 AMG만의 순수한 레이싱 DNA와 데일리카로도 손색없는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라며, “최근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고성능 차량에 대한 요구에 맞춰 고성능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메르세데스-AMG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A 45S 4MATIC+ 쿠페 세단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7,880만원으로 책정됐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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