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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맞춤제작 ‘레이스’ 공개..지구에서 영감(?)Rolls-Royce
2020-10-28 08:48:18
롤스로이스, 레이스 – Inspired by Earth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롤스로이스는 28일 맞춤 제작된 독특한 롤스로이스 레이스를 공개했다. 차량은 '레이스 – 지구에서 영감을 얻은(Wraith – Inspired by Earth)'이라고 명명됐다. 롤스로이스는 아부다비에서 맞춤 제작을 의뢰한 고객이 태양계 전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하기를 원했다고 전했다. 차량은 우주에서 우리 행성의 위치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스타일링과 예술을 특징으로 한다.


이 독특한 롤스로이스 레이스의 외관은 로얄 블루 색상이 적용됐다. 이것은 75%가 물로 덮인 지구 표면을 뜻한다. 그리고 차량의 보닛에는 에어브러시로 제작된 작품이 적용됐는데, 이것은 중동이 우주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를 나타낸다. 이 작품은 완성하는데 100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롤스로이스는 전했다. 차량 측면에는 태양과 태양계의 8개 행성을 통합한 코치라인이 특별 제작된 에메랄드 그린 색상으로 적용됐다.

롤스로이스, 레이스 – Inspired by Earth


실내에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사막 모래를 연상시키는 모카신 가죽으로 마감됐다. 그리고 코발트 블루 색상으로 강조를 줬으며, 에메랄드 그린 색상의 장식이 적용됐다. 이는 지구의 수로와 녹지를 뜻한다.

롤스로이스, 레이스 – Inspired by Earth


대시보드에는 독특한 베니어가 적용됐다. 이 베니어에는 중동의 위성사진이 에어브러시로 제작됐으며, 마치 진짜 사진 같은 느낌을 준다. 독특한 발판과 태양계의 실루엣을 보여주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특수 그래픽도 특징이다. 그리고 헤드라이너에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수놓아져 있다.

롤스로이스, 레이스 – Inspired by Earth


맞춤 제작된 롤스로이스 레이스는 표준 차량과 동일하게 최고출력 624마력 및 최대토크 88.77kg.m 파워를 발휘하는 트윈터보차지 6.6리터 V12 엔진에 의해 구동된다. 동력은 8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뒷바퀴로 공급되며, 롤스로이스는 차량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주파하는데 4.5초가 소요된다고 말했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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