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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2021년형 ‘E-페이스’ 공개..달라진 점은?Jaguar
2020-10-28 12:18:02
2021년형 재규어 E-PACE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27일(현지시각) 재규어는 2021년형 E-페이스를 공개했다. 전작과 비교해 외관상 차이점은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F-타입에서 영감을 받은 짧은 오버행과 근육질의 스탠스, 쿠페와 같은 루프 라인을 특징으로 한다.

새로운 E-페이스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며 크롬 테두리의 볼드한 메시 스타일 그릴이 장착되었으며, 프런트 범퍼 양쪽 에어 벤트 역시 약간의 리디자인을 거치며 크롬 테두리가 추가되었다. 블랙 어피어런스패키지를 선택하면 크롬이 제거된다. 새로운 헤드라이트는 기존의 한 개의 J자 시그니처 DRL이 두 개로 늘어났고 펜더에 위치한 사이드 에어 벤트는 재규어 리퍼 로고가 추가되었다.


인테리어의 변화는 외관상 차이보다 더 분명한 편이다. 센터패시아를 보면 이전보다 더 밑으로 확장된 11.4인치 커브드 터치스크린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재규어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중앙 커맨드 센터의 역할을 하며 구글에서 시작해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에서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능이 탑재되어있다.

2021년형 재규어 E-PACE


그 밑으로는 최신식 시프트 레버가 탑재된 중앙 콘솔이 존재하며 또한 운전자를 위해서 친숙하고도 낯선 듀얼 스포크 디자인의 새로운 스티어링 휠이 새롭게 장착되었다.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며 다이얼의 경우 기본 장착된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차이들도 존재한다. 시트에 박음질 되어있는 깔끔한 재규어 태그, 더욱 편안하게 디자인된 무릎 접촉 부위, 광각 후면 카메라를 사용하여 프레임 리스 백 미러에 고해상도 영상을 표시해주는 클리어사이트(ClearSight) 백 미러 옵션 등이 특징이다.


또한 새로운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 업데이트된 엔진 마운트, 수정된 전면-서스펜션 등이 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246마력 혹은 296마력 2.0L 터보차저 엔진이 제공되며 9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4개의 바퀴를 굴린다.

2021년형 재규어 E-PACE


전반적으로 미묘한 차이지만 가격 인상도 마찬가지로 크지 않을 것이다. 2021년형 E-페이스는 기존 모델보다 1045달러 증가한 40,995달러(약 4660만 원)에서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위 트림인 300 스포츠는 49,995달러(약 5640만 원)부터 시작한다.

y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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