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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칼럼] 글로벌 시장은 이제 친환경 전기차가 주도..‘대체 불가!’Hyundai
2020-10-29 09:01:02
아이오닉 브랜드


모든 글로벌 양산 자동차 업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 그래서 제품에 적용하거나 반영시켜 새로운 제품을 내놓고 있다.

점점 높아지는 환경 규제, 글로벌 온난화(Global Warming), 글로벌 고객의 친환경 인식과 더불어, 친환경 차량의 개발이 불가피해진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업체별로 각자의 강점과 여건을 고려하여, 하이브리드(Hybrid), 수소전지연료차(FCEV), 수소차(Hydrogen), 플러그인 전기자동차(PHEV), 그리고 순수 전기차(Battery Electric Vehicle) 등 다각적인 친환경 자동차를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미 2020년 현재 시점에서는 글로벌시장에서 고객들은 30종이 넘는 순수 전기자동차를 구매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아차 쏘울 EV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가지 비용적인 측면, 안전상의 측면 그리고 사회적 인프라 등 구조적인 관점에서,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대안(Alternative)으로 고객들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친환경 자동차를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시장 환경과 사회적인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고객들이 전기자동차나 친환경자동차를 선택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이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그리고 대륙별로 각국의 정부가 이전의 시대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정책을 내놓고 있다는 것도 한 이유다.

오는 2028년, 2030년 이후에는 모든 내연기관 자동차의 생산 및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을 전격적으로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또 실제로 이를 실행 하고자 함은 글로벌 적인 환경 문제를 더 이상은 방관 할 수 없는 발등의 불로 인식되고 있어서다.

2020년형 볼트EV


이와 같은 글로벌적인 시장 상황과 사회적인 분위기, 특히 환경에 대한 높아진 고객들의 의식과 환경의 폐해로 인해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직접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자연 재해 등의 사실을 매일 목격하고 실제로 경험 하면서, 친환경차 전기차에 대한 고객들의 욕구(Needs)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은 전기차 기술과 제품 개발에 심혈을 쏟고 있다. 여기에 중국, 일본, 한국,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이나 각 지역별 자동차 회사들과 배터리 제조 업체들도 전기차의 핵심 기술에 속하는 배터리와 배터리 팩(Power Pack)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배터리의 가격이나 성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신재료, 신기술 등도 급속한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전기차의 개발 및 기술 발전과 함께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괄목할 만한 다양한 기술들도 잇따라 소개된다.

전기차 트위지


가까운 시대에는 전기차가 차세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리드하는 사실상 대체 불가한 새로운 전기차 제품과 기술이 출현되는 시대가 올 것임을 예고하고 있는 셈이다.


김영일 이엘비엔티 회장 (전 현대차 디자인 총괄) ykim@elb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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