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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 포드 F-150 vs. 전기트럭 로드타운, 과연 ‘줄다리기 ’승자는?Lordtown
2020-10-29 09:58:02
포드 F-150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로드타운 모터스(Lordstown Motors)가 2019년형 포드 F-150과 줄다리기 경쟁에서 완벽하게 압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로드타운 모터스가 북미 픽업트럭 최강자 포드 F-150과 줄다리기 경쟁(접지력 테스트)에서 큰 차이로 이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포드 F-150은 북미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픽업트럭으로 국내에서도 마니아가 있을 만큼 명성이 자자하다. 수년간 픽업트럭의 교과서로 불리며 전 세계 픽업트럭 메이커의 경쟁모델로 불려왔을 정도다.

반면 로드타운은 최근 나스닥 상장을 하고 자금을 모집해 양산을 하려 첫발을 떼는 업체다. 올해 초 엔듀런스라는 인-휠 전기모터 4륜구동 방식의 프로토타입을 내놓은 바 있는 신생업체다. 그리고 이 업체가 포드 F-150이라는 최강자에 접지력 테스트 경쟁을 내건 셈이다.

로드타운 엔듀런스


영상에서는 포드 F-150을 로드타운 엔듀런스가 질질 끌고 가버리는 승리를 거둔다.

이번 영상은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으로 포드 F-150에 대해 이미 선보인 바 있었다. 동일한 목적의 영상인 셈이다. 베스트셀링 모델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은 시장에 처음 데뷔하는 픽업트럭에겐 상당한 마케팅 효과를 발휘하는 셈이다.

다만 아쉽게도 이번 영상에 대해 로드타운에게 별 효과는 없어 보인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두 트럭의 대결은 실제로는 거의 무의미하다고 비판했다. 영상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변수가 너무 많다는 것.


실제 테스트는 접지력 테스트이므로 타이어와 타이어 압력, 적재량과 트랙션 컨트롤 등 혹은 무게나 무게 분포등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어떤 결과라도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 나왔다. 더불어 포드 F-150과 로드타운 엔듀런스의 대결은 일견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상당했다.

포드 F-150 VS 로드타운 엔듀런스

한편, 로드타운 엔듀런스 상용 픽업트럭은 총 600마력을 낼 수 있는 4개의 인-휠 모터를 각각의 휠에 탑재하고 있다. 단 5.5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낼 수 있을 만큼 넉넉한 가속력과 400km대의 주행거리를 갈 수 있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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