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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타,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22만여대 리콜..‘주목’Volkswagen
2020-10-30 10:44:02
제타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폭스바겐 준중형 세단 제타가 미국에서 연료 누출 문제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유로 21만 8,000대가 리콜에 돌입한다.


28일(현지시각) 미국에서 판매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21만 8,000천대의 폭스바겐 제타가 연료 누출문제로 인한 화재우려로 인해 리콜한다.


그러나 폭스바겐 측과 미국 측의 리콜 사유에 대해서는 인식 차이가 상당한 상황이다. 정확한 리콜사유는 연료 누출에 의한 화재로 1.4리터 가솔린 엔진이 주인공이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 문서에 따르면 화재 발생여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지만 불특정 다수의 주장이 언급되어 있고, 심지어 문서에는 연료냄새를 맡거나 혹은 엔진실에서 연료가 새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고객은 연료 냄새가 나거나 누출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폭스바겐 판매점에 연락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폭스바겐은 국내에서 16일 7세대 신형 제타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특히 론칭 에디션의 가격을 14% 할인된 2329만9천원으로 책정해 국산 소형차와의 직접 경쟁을 예고했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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