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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CX-3 어반 드레서 에디션 공개..모던한 인테리어 감각!

Mazda
2020-11-03 10:40:02
마쯔다 CX-3 어반 드레서 에디션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마쓰다는 1일(현지 시각) CX-3 기반의 어반 드레서(Urban Dresser) 에디션을 공개했다.

어반 드레서 에디션은 이미 도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디자인된 CX-3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더 스타일리시 하게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2015년 론칭된 CX-3는 마쓰다의 디자인 철학인 코도-소울(KODO-soul)을 바탕으로 아름답고 스포티하게 디자인 되었다. 볼드한 전면 디자인과 정교하게 조각된 굽이진 캐릭터라인, 높은 벨트라인 등이 액티브하고 모던한 크로스오버의 특성을 보여준다.

마쯔다 CX-3 어반 드레서 에디션

어반 드레서 에디션은 CX-3의 상위 트림 옵션과 동일하게 16인치 알로이 휠과 폴리메탈 그레이 메탈릭 색상의 외장 페인트가 적용되었다. 파워트레인으로 1.5ℓ 엔진이 장착됐는데. 2020년형 토요타 야리스의 것과 동일한 엔진을 로고만 교체해 사용한다. 그릴과 차체 곳곳에 있던 크롬이 제거되어 더욱더 깔끔한 느낌을 준다.


외장과 달리 인테리어에서의 디자인 변화는 훨씬 더 분명하다. 시트는 흰색 인조 가죽과 연갈색 그랜드 럭스(Grand Luxe) 직물의 고급스러운 컬러 조합으로 꾸며져 있으며, 후자는 대시보드와 및 도어를 장식하기도 한다. 마쓰다는 "캐쥬얼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실내 공간을 만든다."라고 설명한다.

마쯔다 CX-3 어반 드레서 에디션


인테리어 옵션으로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앞 좌석 열선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추가 적용되었다. 일본 전용 기본 트림 모델에는 업그레이드된 안전 옵션 등이 적용되었으며 스마트 시티 브레이크, 운전자 주의 경보, 교통 표지 인식, 360도 카메라, 전후방 주차 센서 등이 포함된다.

마쓰다 CX-3 어반 드레서 에디션은 전륜 및 사륜구동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만 변속기로는 6단 자동 변속기 하나만 제공된다. 전륜구동 모델은 21,750달러(약 2467만 원)로 가격이 책정된 반면, 후륜구동 모델은 조금 더 비싼 2만3950달러(한화 약 2717만 원)에 판매된다.

마쯔다 CX-3 어반 드레서 에디션


한편, 마쓰다 CX-3 어반 드레서 에디션은 일본 내수 시장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y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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