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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차세대 엔진 2기 발표..대형차 시장에 도전장(?)

Mazda
2020-11-10 09:05:42
마쓰다,′MX-5 30주년 기념모델′ (출처 마쓰다)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마쓰다가 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대형차 분야에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동시에 직렬 4기통과 6기통 엔진 2기를 새로 선보였다.

9일(현지시각) 일본 마쓰다는 자사의 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하며 대형차 상품군과 멀티동화기술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신차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마쓰다의 중기 경영계획의 주요 골자는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고정비용과 원가절감을 가속화하여 손익분기점 대수를 줄인다는 것. 이를 위해 새로운 투자 영역에서 시작점을 만들기 위해 CASE(Connected, Autonomous, Shared, Electric)에 대응하는 차량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기술기업들과 협업체계를 이룬다.

마쓰다가 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마쓰다 중기 경영계획 발표와 함께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신형 엔진 2기다. 직렬 4기통과 직렬 6기통의 가솔린-디젤 엔진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과 직접 조화를 이루기 위한 엔진이다. 이 엔진을 바탕으로 새로운 플랫폼과 연계해 향후 마쓰다 대형차 분야에 직접 뛰어든다는 것.

아쉽게도 2기의 엔진 제원은 상세하게 나오진 않았다. 마쓰다는 엔진과 더불어 일렉트릭 플랫폼, 인재, IT, 협업구성을 주요 키포인트로 삼아 중기 계획을 설명했다.


시장에 곧 도입할 마쓰다 하드웨어 업데이트로는 ‘마쓰다 커넥트2’를 CX-5, CX-8, CX-9에 도입하고 마쓰다의 안전제어 기능인 i-액티브 센스 기능을 향상시킨다.

마쓰다가 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대형차 분야에 투자하는 한편, 역량 개발을 위해 독자적 기술인 로터리 엔진을 사용한 멀티 동화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시장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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