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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도심형 전기차 출시 계획..라인업 ‘확장’ Volkswagen
2020-11-30 08:49:45
ID.3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폭스바겐은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시내를 주행하기 위한 도시용 차량을 찾는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춰 유럽에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30일(한국시간) 오토모티브 뉴스 유럽(Automotive News Europe)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업(up) 또는 조금 더 큰 폴로(Polo)를 도심형 전기차로 대체해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형 차량은 ID.3과 곧 출시 예정인 폭스바겐의 다른 EV 모델처럼,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라인업의 모델 명명방식을 따라, 가장 작은 크기의 차량은 ID.1이라고 불리며, 폴로 사이즈 모델은 ID.2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 신형 폴로 라인업


현시점에서는 ID.2의 개발이 한층 진전된 상태에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폭스바겐은 이르면 2023년 초 약 2만 유로(한화 약 2650만원)에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외신 오토모티브 뉴스 유럽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낮은 리튬철인산염 배터리를 적용해 제작 비용을 낮출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폭스바겐 골프의 전기 버전에 36㎾h 배터리가 탑재된 것과 도심 주행용이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차량에는 비슷한 크기의 배터리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제일 작은 크기의 차량인 ID.1은 2025년경에야 출시될 예정이다.

폭스바겐, 신형 e-업!


랄프 브란트슈타터(Ralf Brandstätter)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올해 초 소형 EV에 대한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물론 우리는 앞으로 라인업 하위 부분에 EV가 필요로 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며, 콘셉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곧 논의를 할 것이다. 소형차들은 우리에게 중요하고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양산형 모델이 공개되지 전에 모델을 미리 보여주는 콘셉트 차량이 있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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