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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6 25%·BMW 2시리즈 30% 할인..수입차 ‘폭탄 세일’

Cadillac
2020-12-11 10:37:06
Cadillac CT6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수입차 시장이 최대 호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연말을 맞아 폭탄 세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11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수입 브랜드에 따라 모델별 판매 가격의 7%대에서 많게는 30.4%까지 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BMW는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어드밴티지를 판매 가격 4540만원의 30.4%를 할인해 3160만원에 제공한다. 또 포드는 몬데오 트렌드를 23.5% 할인해 3240만원에 판매한다.


BMW, 3시리즈

BMW X1 18d xDrive 어드밴티지는 17.6%가 할인된 3970만원, 아우디 Q2 35 TDI는 12.8%가 할인된 3354만원에 제공된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는 16.7%가 할인된 4906만원, BMW 3시리즈 320i M Sport는 15.2%가 할인된 4630만원에 판다. 또 포드의 스포츠카 머스탱 2.3 에코부스트 쿠페는 10.4%가 할인된 4300만원에 제공된다.


재규어는 중형세단 XF 20d 포트폴리오를 차량 가격 7230만원의 29%를 할인해 5130만원에 판매한다. 또 아우디 A6 40 TDI는 18%가 할인된 5349만원, Q5 45 TFSI 콰트로는 15.1%를 할인해 5154만원에 제공한다.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4-Door는 7.9%가 할인돼 5680만원에 판매된다.

포드 머스탱

메르세데스-벤츠는 E250 아방가르드 신형 모델을 6.7% 할인된 6015만원에 제공하며, 캐딜락은 플래그십 세단 CT6 플래티넘을 차량 가격 9768만원의 25%를 할인한 7326만원에 제공한다.


또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 SD6 HSE 모델을 차량 가격의 16%를 할인해 8760만원에 판매한다. 또 BMW는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740i sDrive DPE 모델을 16.3% 할인해 1억1750만원에 판다.

가장 고가로 알려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50 풀만은 차량 가격이 9억4350만원이지만, 21.8%가 할인돼 무려 2억568만원을 깎아준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50 풀만


한편,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로 얼어붙은 국내 경제 상황에서도 자동차 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언택트 라이프 트렌드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수입차 시장은 연말을 맞아 폭탄 세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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