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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비자들이 여전히 흰색 차를 선호하는 이유는 뭘까?

BMW
2020-12-18 13:29:11
BMW 뉴 5시리즈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자동차 소비자들은 화이트 색상을 여전히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자동차 코팅 시스템 컬러분야의 리더격 회사인 액솔타(Axalta)는 데이터그룹에 의뢰해 전 세계적으로 모든 자동차의 색상을 조사한 결과, 현재 판매되는 차량 중 38%가 흰색(27%) 또는 ‘펄이 들어간’ 흰색(11%)으로 나타났다고 17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라는 것이다. 이런 결과는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두드러졌다.

더 뉴 E-클래스


중국에서 흰차는 57%, 아시아 전체로는 48%다. 그 다음으로 인기있는 색상은 검정 19%, 회색 15% 순이었다. 은색은 9%였으며, 파란색(7%), 빨간색(5%) 순으로 나타났다.

Lexus 2016 All New ES


다소 의아한 점은 녹색으로 전체 차량 중 1%를 차지했는데, 녹색 차는 대부분 유럽지역에 집중됐다. 유럽에선 회색이 25%로 검정색보다 인기가 높았다.

재규어 XF


언뜻 흰색이 많이 팔리는 것에 대해서는 자동차 소유자가 다소 보수적이거나 무신경하고, 개성이 결여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흰색 컬러는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다른 모든 색보다 더 안전하며 중고차 판매에 있어서도 훨씬 더 유리하다는 지적이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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