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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세단 시장에 도전하는 中 샤오펑..티저 속 디자인 특징은?
2021-01-11 07:48:02
샤오펑 모터스 G3


[데일리카 손용강 기자] 중국의 샤오펑이 전기 세단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둔 샤오펑 모터스(Xpeng)는 최근 새로운 전기 세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샤오펑 모터스는 현재 EV 크로스오버 G3와 EV 스포츠 세단 P7이라는 두 가지 전기차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전기 세단 티저 이미지 공개호 샤오펑 모터스는 이제 총 3개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기존 샤오펑 모터스의 대표 모델로 불리는 P7과 동일하게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라인의 해드 램프를 보여주고 있어 세단 라인업의 패밀리룩을 구축한다.


샤오펑 모터스 P7

또, 샤오펑 모터스의 로고를 연상시키는 LED 램프가 부착되어 이전보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눈에 띈다.


그 외의 요소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기존 P7과 G3에서 보여줬던 전기차 특유의 간결한 스타일링 디자인이 채택될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전체적으로는 스포티한 차체 비율이 더해질 전망이다.

샤오펑 모터스가 공개한 세번째 전기 세단의 상세 제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80.9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적용해 한 번 충전으로 562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다. 최고출력은 424마력의 발휘하는 P7 보다도 한 단계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샤오펑 모터스 EV 세단 티저이미지


한편, 최근 중국 EV 신생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샤오펑 모터스는 중국 EV 기업 최초로 유럽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모은다.

yks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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