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中 샤오펑(Xpeng), 전기차 세단 티저 이미지 공개..주행거리는 586km
2021-01-08 09:34:02
샤오펑 모터스 EV 세단 티저이미지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7일(현지 시각) 중국의 전기차 회사 샤오펑(Xpeng)이 새로운 전기차 세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샤오펑은 현재 전기 SUV인 G3와 전기 세단 P7, 두 가지 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며 곧 세 번째 모델이 라인업에 합류할 예정이다.


티저 속 모델의 세부 사양 및 성능 제원 등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P7에 비해 짧은 후드와 비교적 비대한 윈드 실드의 크기로 보아 비교적 실내 공간을 확보하는 데에 중점을 둔 모델로 예상된다.


마찬가지로 쿠페형의 루프 라인을 보여주는 P7에 비해 비교적 가파른 C 필러의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다. 전면 DRL은 P7과 마찬가지로 후드의 앞쪽 파팅라인을 따라 길게 뻗어 있으나 좌우 DRL 하단부에 삼각형의 라이팅이 붙어있어 마치 부등호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인상을 준다.


P7은 70.8kWh 배터리를 사용하며 최대 주행 거리는 NEDC 기준 586km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의 또 다른 전기차 회사 니오(NIO)의 새로운 모델이 150kWh의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주행 거리가 800km에 이를 것으로 알려져 공개를 앞둔 샤오펑의 새 모델 역시 기존의 모델 대비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샤오펑의 티저 속 전기차 세단의 공개 일정 및 출시 일정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yhkim@dailycar.co.kr
[관련기사]
  • 뉴 F-TYPE
    뉴 F-TYPE
  • 아우디, e-트론 GT 티저 이미지
    아우디, e-트론 GT 티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