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中 홍치, 전기차 E111 온라인 공개..주행거리는 450km
2021-01-12 11:16:02
홍치 E111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중국 최고의 브랜드 홍치의 새로운 전기차 E111이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기존 홍치의 무겁고 둔탁한 모습을 뒤로한 새로운 형태의 날렵함이 키 포인트다.


10일(현지시각) 중국 홍치는 자사의 새로운 순수 전기차 E111을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시판에 나섰다. 중국 전용모델로 해외에는 시판할 계획이 없다.

홍치 E111


최근 중국에서 자주 출시를 알리고 있는 전기차 가운데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홍치 브랜드였다. 중국 고위직 전용 모델로 알려져 있어 고장이 없고 튼튼하다는 인식이 강하기 떄문이다. 그리고 최근 공개한 홍치 E111은 기존 홍치의 고압적인 느낌보다는 패밀리룩을 유지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뽐내고 있다.


홍치 브랜드 답게 후드 앞 머리에는 오성홍기로부터 착안한 모티브 장식이 들어간다. 전체적으로 크기를 앞세우기 보다는 유선형 차체로 전기차 고유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다. 실내는 가운데 스크린을 큼지막하게 두고 좌우로 펼쳐진 더블 콕핏 형태다. 뒷좌석은 중국차 답게 널찍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일견 메르세데스 벤츠의 것과 비슷하게도 보인다.

홍치 E111


카뉴스차이나에 따르면 홍치 E111은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을 적용한 최신 모델이자 190마력 출력을 바탕으로 NEDC 테스트 주기에서 450km을 갈 수 있다. 기존 어떤 중국차의 전기차보다 앞선 디자인과 최고의 브랜드를 자랑하는 홍치가 이번에는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 지 기대된다.

dykim@dailycar.co.kr
[관련기사]
  • BMW, i4
    BMW, i4
  • 머스탱 마하-E
    머스탱 마하-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