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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N 새로운 티저 이미지 공개..‘핫 SUV’ 표방!Hyundai
2021-01-12 11:32:02
현대차, 더 뉴 코나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현대차가 코나 N의 엔진 스펙을 일부 공개했다. 핫 SUV를 표방하는 현대차 코나 N은 2.0L급 가솔린 터보 엔진에 8단 습식 DCT를 물리는 것을 확정했다.

11일(현지시각) 현대차는 자사의 소형 SUV 코나 N의 위장막 티저사진을 대량으로 공개하며 엔진 스펙을 일부 공개했다. 2.0L급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8단 DCT를 장착하기로 한 것.


현대차 코나N 티저 이미지

현대차는 완전히 사양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2.0L급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DCT의 조합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여기에 현대차는 ‘핫 SUV’를 표방하며 런치 컨트롤과 다양한 고성능 주행모드를 반영해 감성적 사운드까지 더한 진정한 N모델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코나N 티저 이미지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크로스오버를 표방하는 만큼 이번 코나N에 대한 내외신의 관심은 사뭇 남다르다. 특히 외관은 기존 코나와 크게 다르진 않지만 범퍼의 디자인을 더 공격적으로 바꾸고, 배기파이프 역시 좌우 양 끝단에 큼지막하게 두개를 몰아넣어 스포티한 맛을 배기시킨다. 또 경량휠과 스포츠 타이어를 장착해 완연한 고성능의 외관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코나N 티저 이미지

출력은 1.6L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코나 N라인의 195마력을 상회하는데, 대략 275마력 이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코나N 티저 이미지


출시는 올해 상반기가 유력해 전기차 라인업인 아이오닉 5와 함께 모터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모을 화제작이 될 전망이다. 이로서 현대차는 벨로스터 N과 i30N, i20N에 이어 4번째의 N모델을 갖춘 제조사가 됐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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