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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21년형 제타 사전계약 실시..가격은 2450만원

Volkswagen
2021-01-15 12:25:18
2021년형 제타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제타의 사전계약을 15일부터 실시한다.

7세대 신형 제타는 작년 10월 출시된 이후 2650대가 완판된 바 있다. 2021년형 제타의 고객 인도는 다음달 부터 진행된다.


2021년형 제타는 연식 변경을 거치며 앞 좌석 통풍 시트 및 뒷 좌석 열선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 등 제타 에디션에 탑재돼 있는 한국 고객 선호 사양들을 그대로 채택하면서도 실내 편의 사양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업그레이드 됐다.

전 트림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을 포함하는 기존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차선 유지 보조 장치인 ‘레인 어시스트’를 추가된 점도 눈에 띈다.

작년 12월 출시된 신형 파사트 GT에 최초 탑재된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를 적용해 2021년형 제타의 편의성 강화됐으며, 스마트폰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앱 커넥트 기능도 전 트림에 지원된다.


여기에 폭스바겐 본사에서 신규 개발한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8인치 멀티 컬러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으며, 전 트림에 Type-C USB 슬롯이 적용됐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고화질의 디지털 콕핏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2021년형 제타에 탑재된 강력한 성능의 4기통 1.4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은 8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50마력(5000-6000rpm), 최대토크 25.5kg.m(1400-3500rpm)의 파워를 발휘한다.


제타에 탑재된 1.4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은 저공해 3종 엔진으로 구분돼 공영주차장 할인 등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인 연비는 13.4km/l이며, 최고 속도는 210km/h, 0-100km/h 가속 시간은 8.9초에 달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은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들을 선보여 한국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형 제타


한편, 2021년형 제타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 2949만8000원, 프레스티지 모델 3285만1000원이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10%의 할인과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는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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