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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GM과 손잡고 ‘크루즈 AV’ 기반 자율주행차 실증..‘주목’

Honda
2021-01-20 12:52:02
크루즈 자율주행차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일본 혼다가 2021년 GM 크루즈 AV를 기반으로 일본내에서 자율주행차의 실제 주행을 인증하기 위한 작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20일(현지시각) 혼다는 GM과 GM 크루즈 홀딩스 LLC가 지난 2018년 10월에 맺은 자율주행차 실증사업을 올해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혼다는 이 합의에 따라 올해부터 GM 볼트 기반의 크루즈 시험 차량 ‘크루즈 AV’를 활용해 일본의 공공도로에서 기술 실증을 목표로 하는 주행사업을 시작한다. 여기엔 GM과 혼다 GM크루즈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 이동성 서비스 사업전용 차량인 ‘크루즈 오리진’ 의 솔루션을 사업화하기 위한 목표가 깔려 있다.

크루즈 자율주행차


혼다와 GM과의 협력은 최근 상당한 가속도를 보이고 있는데, 얼티엄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아큐라 전기 SUV 개발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에 혼다 역시 참여하며, 미래차 사업에 GM과 같은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 크루즈 AV 역시 GM의 미래차 개발과정에서 각 국의 도로 실증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방편이다.


GM 크루즈 홀딩스 CEO 댄 아만은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크루즈의 임무는 미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혼다의 대처는 글로벌 협력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크루즈 자율주행차


혼다 역시 “2030년 비전으로 내거는 ‘이동’과 ‘삶’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파트너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성명을 냈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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