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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새로운 랩 타임 경신..AMG GT 추격!

Porsche
2021-01-25 09:23:40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24일(현지 시각)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가 미쉐린 레이스웨이 로드 애틀란타에서 신기록을 수립했다.


지난해 말 신형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가 뉘르부르크링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머지않아 메르세데스-AMG GT 63S가 기록을 경신했다. 포르쉐는 이번에 북미 조지아 근처에 위치한 미쉐린 레이스웨이 로드 애틀란타(Michelin Raceway Road Atlanta)에서 신기록에 도전했다.

포르쉐는 이번 신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이전의 뉘르부르크링에서 랩타임 기록을 세운 드라이버 리 킨(Leh Keen)을 다시 고용해 1분 31.51초의 기록을 세웠고, 2020년 포르쉐 타이칸 터보 S가 세운 기록을 경신했다.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개선된 코너링과 더불어 트랙에서의 성능 개선은 포르쉐의 4.0리터 트윈터보 V8에 추가된 출력에서 비롯됐다. 커넥팅 로드, 크랭크축, 타이밍 체인이 개선되고 새 연료 인젝터가 추가됨에 따라 최대 620마력의 출력과 604lb-ft의 최대 토크가 8단 PDK를 통해 4개 바퀴 모두에 전달된다. 이는 파나메라 터보에 비해 70마력, 37lb ft의 토크가 향상된 것으로 내연기관만을 사용하는 파나메라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출력을 가진다.


파나메라 터보 S에는 기존에 옵션으로 제공된 스포트 디자인이 기본으로 적용돼 새로운 디자인의 에어 인테이크 그릴, 대형 사이드에어벤트, 전면 싱글바 라이팅 모듈이 탑재된다. 에어 인테이크 양쪽 끝에 외장 페인트 색상과 동일한 색상으로 장착된 파츠는 터보 S 모델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넓은 차체의 폭을 강조한다.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한편, 파나메라 터보 S의 가격은 17만 9천 달러(약 1억 9700만원)부터 시작한다.

y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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