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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울링모터스 ‘저니’..포드 픽업트럭 F-150 대체하나(?)

Ford
2021-01-25 10:09:02
울링모터스 울링 저니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중국 울링모터스가 최초 픽업트럭을 곧 내놓기로 하고 디자인을 공개했다. 차명은 ‘울링 저니(Wuling Journey)다.


22일(현지시각) 중국 울링모터스가 처음으로 픽업트럭 ‘울링 저니’를 선보이기로 하고 디자인도 공개해 주목을 받는다.

울링모터스는 2002년 11월 18일에 설립된 GM의 중국 자회사이다. SAIC-GM-Wuling 모터스(上汽通用五菱汽车股份有限公司, 영어 표기 SGMW )라는 조인트벤쳐 형태로 운영되는 중이다. 주요 자동차의 모델로는 중국 내 판매량 1위 (2015년 기준, China Daily)를 기록하는 홍광(紅光) 시리즈가 있다.


울링모터스 울링 저니

울링 저니는 중국 내 젊은층 소비자들을 위해 만든 모델이며, 글로벌 모델이 아닌 내수시장용 모델이다. 다소 각진 바디 라인과 상용차를 기반으로 만든 튜닝형 모델이기에 디자인의 한계는 분명하다.


울링 저니는 픽업트럭의 기본에 충실한 모델이다. 견고한 외관과 구성에 분명한 실용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5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길이 5,105mm, 폭 1,640mm, 높이 1,810mm이며 휠베이스는 3,160mm다. 카고 베드의 치수는 길이 2,000mm, 폭 1,520mm, 높이 365mm로 중국 내에서도 중형차급 이상의 크기다.

울링모터스 울링 저니


완전히 공개하지 않았기에 기술제원에 대해선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중국 산업 정보 기술부에 따르면 파워트레인은 1.5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더불어 하이브리드까지 차후 나올 예정이어서 향후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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