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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고성능 M550i·M340i 투어링 에디션 출시..딱 25대 판매

BMW
2021-01-25 13:00:02
M340i xDrive 투어링 산 마리노 블루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 새해 첫 에디션으로 소개되는 ‘뉴 M550i xDrive 프로즌 블랙’과 ‘M340i xDrive 투어링 산 마리노 블루’는 각각 25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26일 오후 2시 6분,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 새해 첫 포문을 여는 모델은 ‘뉴 M550i xDrive 프로즌 블랙’과 ‘M340i xDrive 투어링 산 마리노 블루’로, 지난해와 같이 모두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BMW 뉴 M550i xDrive 프로즌 블랙은 BMW 인디비주얼 색상인 프로즌 블랙 메탈릭(Frozen Black Metallic) 무광 페인트가 적용돼 기존과 이미지를 전달한다. 여기에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와 M 리어 스포일러, 20인치 더블 스포크 668 M 휠 및 M 스포츠 브레이크도 기본으로 장착된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피아노블랙 인테리어와 알칸타라 헤드라이너, 최상급 메리노 가죽 시트가 적용되고, 대시보드 상하단을 모두 천연가죽으로 마감하여 고급감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M550i xDrive와 같은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에 달하는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 만에 가속할 수 있다.


이외 BMW 레이저 라이트, 어댑티브 M 서스펜션, 4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통풍시트 등의 다양한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뉴 M550i xDrive 프로즌 블랙의 가격은 1억2,180만원을 책정됐다.

뉴 M550i xDrive 프로즌블랙

또 다른 한정 모델인 M340i xDrive 투어링 산 마리노 블루는 그동안 M4 CS와 같은 일부 고성능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BMW 인디비주얼 ‘산 마리노 블루(San Marino Blue)’ 페인트를 적용했다.


차체 뒷면에는 리어 스포일러가 기본으로 장착돼 스포티한 이미지를 왜건 이미지를 전달하며, 실내에는 천연가죽으로 마감된 대시보드, M 시트 벨트가 적용된다. 트렁크 적재 공간은 최대 1,510리터까지 확장돼 국내 유일 스포츠 투어링 모델 특유의 활용성까지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만에 가속할 수 있다.
또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도 기본으로 장착돼 한층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이외 BMW 레이저 라이트,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BMW 디지털 키, 라이트 카펫 기능을 제공하는 앰비언트 라이트 등의 고급 사양들이 기본 적용되었으며, 서라운드 뷰를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운전자 보조 기능도 제공된다.


M340i xDrive 투어링 산 마리노 블루의 가격은 8,370만원으로 책정됐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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