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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대 판매 돌파한 벤츠, 전기차 EQA·EQS 투입 계획..라인업 강화!

Mercedes-Benz
2021-01-27 11:48:53
더 뉴 S 클래스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움츠러든 상황에서 벤츠는 7만대의 판매량을 넘어서며 5년 연속 수입차 1위 기록을 달성했다.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에 오른 E클래스가 포함된 세단 라인업과 GLA부터 GLS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SUV 라인업으로 올해에도 1위 수성에 나서는 벤츠는 9종에 달하는 신차 출시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다.

27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주요 성과 발표와 올 한해 계획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달 1일 부임한 토마스 클라인(Thomas Klein) 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등장해 새로운 시작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5년 연속 국내 수입차 1위를 기록 중인 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A클래스 세단을 포함한 8종의 신차를 출시했다. 특히 SUV와 고성능 AMG, 전동화 모델인 EQ 라인업이 전년 대비 큰 성장을 보이며 총 7만6,879대의 판매량를 기록했다.

또 높아지는 판매량에 맞춰 지난해에만 총 14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등을 신규 오픈하고 기존 서비스센터를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Mercedes EQS


현재 전국 총 59개의 공식 전시장과 71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22개의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등을 갖춘 벤츠 코리아는 수입차 단일 브랜드 기준 최대 규모 수준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EQ를 중심으로 7종의 신차와 2종의 부분변경 모델 등 총 9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플래그십 세단 신형 S클래스를 포함해 C클래스, CLS 부분변경, G400d 등이 국내 무대를 처음 밟게 되며,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마이바흐 브랜드가 최초의 SUV인 마이바흐-GLS, 마이바흐 S클래스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총 18억원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행사를 개최하며 현재까지 누적기부금액 301억을 기록했다.

올해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기존4개의 축에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새로운 축을 추가해 환경에 초점을 두고 ‘탄소 중립’을 실현시켜 나가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마이바흐-GLS


벤츠 코리아 토마스 클라인(Thomas Klein)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신임 사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매력과 놀라운 경험이 소중한 저희 고객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세계 자동차 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며 격변기를 맞은 이 시기에 끊임 없이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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