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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2035년 완전한 탄소중립 선언

GM
2021-01-29 08:52:51
GM, 신형 로고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미국 GM이 자사의 완전 탄소중립 실현을 2035년 이후 가능하다고 설계했다. 이는 전기차와 생산기지의 탄소중립 등 전체를 탈 바꿈하는 형태로 기존에 발표했던 완성시기보다 5년 앞당긴 것이다.


28일(현지시각) GM은 2035년까지 모든 생산사업장과 판매하는 모델을 비롯해 전체 회사를 탄소중립 회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GM은 향후 5년 간 270억달러(한화 약 30조 1,800억 원)를 전기차 생산 및 사업장 개선을 위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전보다 30%나 더 증액하면서 과감한 투자를 밝힌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엠블럼도 새로 바꾸며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GM은 2035년까지 모든 판매 모델을 전기차로 바꾸는 것은 물론 생산 공장을 비롯한 전체 사업장을 완전한 탄소중립 회사로 만들겠다는 의지와 함께 전력을 공급하는 모든 과정을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바꾸고 다양한 가격대의 무공해 차를 만들어 판매할 계획이다.


GM은 최근 이런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와 대비한 여러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실제 변화를 실천에 옮기고 있다. 먼저 5년 이내 판매중인 전체 차량의 40%는 배터리 자동차가 될 예정이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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