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렉서스가 공개한 새로운 전기 콘셉트카..특징은?

Lexus
2021-02-02 13:42:02
렉서스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렉서스가 올해 상반기 공개할 새로운 콘셉트카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차세대 렉서스의 비전을 보여주는 미래상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제시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1일(현지시각) 렉서스는 자사의 새로운 콘셉트카 티저를 공개하며 브랜드 비전의 미래상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렉서스가 새로 공개한 콘셉트카 티저 이미지는 검은색 바탕에 DRL 정도만 처리되어 실루엣 조차도 볼 수 없을 정도. 하지만 밝기를 조정해 보면 전체 실루엣이 나타난다. 이 이미지를 살펴보면 렉서스 스핀들 그릴이 전면부를 채우면서 라이다로 보이는 물체도 나타난다. 그리고 그릴의 형상이 다소 난해한데, 이는 콘셉트카의 것으로 양산과정에서 달리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 중요한 단서는 이 차가 전동화 전략에 따른 콘셉트카로 전면부 그릴이 기존 내연기관차의 것과 사뭇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뒷면의 모습은 지금까지 렉서스의 것과 사뭇 다르다. 우선 루프 상단에 샤크핀으로 보이는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자연스럽게 루프 상단은 더블 버블 타입으로 변했다. 주로 일본 자동차 회사들이 공력향상을 강조하기 위해 빈번하게 사용하기도 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전략도 읽을 수 있다.


렉서스 레터링이 중앙에 삽입되어 있는 것도 참신한데, 글자체는 기존 렉서스에서 볼 수 없던 글자체다. 여기에 좌우 끝단으로 리어램프를 밀어넣은 것은 RX에서부터 꾸준히 이어왔던 컨셉과 동일하다. 대체로 수평기조의 캐릭터 라인에 렉서스 레터링과 샤크핀 테일로 포인트를 준 점이 눈길을 끈다.

렉서스 콘셉트카 티저 이미지


렉서스는 이번 콘셉트카 티저 이미지 발표와 더불어 2020년 주요 지역별 판매 실적도 발표했다. 중국에서 22만 5000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111% 향상을 이뤘으나 북미와 유럽 그리고 일본과 동아시아 등지에서 전년대비 79%까지 판매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dykim@dailycar.co.kr
[관련기사]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 신형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
    신형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