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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전기차 르노 ‘조에’ 사전 예약 실시..보조금은 얼마?

Renault Samsung
2021-02-04 14:36:06
르노, 전기차 조에(ZOE)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올해 서울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앞두고 르노 조에(RENAULT Z.O.E)에 대한 다양한 구매혜택을 앞세워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전기차인 조에는 지난해 10만657대가 판매돼 유럽 EV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에 등극했다. ‘실용주의 모빌리티’를 표방하는 조에는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전기차 화재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어 신뢰도와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르노삼성은 이달 중 르노 조에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1년 간 약 2만km를 무료로 주행할 수 있는 5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를 제공한다. 대부분 전기차 고객들이 대도시 출퇴근 용도와 세컨드 카를 목적으로 하는 실용적, 합리적인 고객들임을 감안한 구매 혜택이다.


또 하루 1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전기차, 조에를 구입할 수 있도록 월 29만원대 할부금으로 조에를 구매하는 최대 72개월 3.9% 이율 상품도 제공된다.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24개월 3.9% 및 36개월 4.9%)과 스마트+할부 프로그램(36개월 4.9%)도 가능하다.

현금 구매의 경우는 2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가 제공되며,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르노, 전기차 조에(ZOE)


르노삼성은 이와 함께 ‘새로운 시작, 설레는 혜택’ 특별 프로모션을 이달 한 달간 진행하며,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이룬 고객 및 가족의 응원을 위해 차량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3개의 트림으로 판매되는 조에는 ▲젠(ZEN) 3995만원 ▲인텐스 에코(INTENS ECO) 4245만원 ▲인텐스(INTENS) 4395만원이다. 환경부의 국고 보조금 702만원과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 적용하면 서울시의 경우 최저 2942만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르노삼성은 전국 460개 A/S, 125개 EV 특화 A/S 거점을 통해 전기차 조에 정비를 담당한다. 조에는 일평균 40km 주행 시 내연기관차 대비 유지비용 절감이 가능해 출퇴근 용도나 세컨드카를 위한 최적의 효용성을 지녔다는 평가다.


54.5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 조에는 완충 시 309km(WLTP 기준 395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조에는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열을 재활용하는 히트 펌프 기술과 배터리 히팅 시스템이 적용돼, 겨울철 저온 주행 환경에서도 236km의 우수한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르노, 전기차 조에(ZOE)


한편, 르노삼성은 전기차 르노 조에의 배터리에 대해서는 8년 또는 주행거리 16만km까지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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