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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렉서스, 온라인 판매 플랫폼 확대 계획..마케팅 강화

Toyota
2021-02-05 09:49:06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로 인해 자동차 업계에 불어닥친 한파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토요타-렉서스는 각자의 온라인 소매 플랫폼을 확대적용하기로 결정했다.


4일(현지시각) 토요타-렉서스는 딜러와의 온라인 상호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소매플랫폼을 확대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토요타는 스마트 패스(SmartPath), 렉서스는 모노그램(Monogram)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 플랫폼을 향후 1년 이내 북미 지역의 거의 모든 판매점에 확대적용하기로 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차량정보 – 시승신청 – 견적확인 등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었던 것부터 ‘구매상담 – 신차인도’까지 실제 구매단계를 진행할 수 있는 과정을 요청할 수 있다.


렉서스 ES300h

토요타의 대응은 사실 신속한 대응이라고 보기엔 어렵지만 토요타처럼 거대한 자동차 회사가 코로나 19의 이후 상황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토요타는 전 세계 가장 많은 자동차 판매량을 가진 회사로 2020년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체 판매량은 950만대 수준. 2위 폭스바겐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과 2008년부터 처음 왕좌를 차지했을 무렵부터 올라 최대 1천만대 이상의 수준까지 올랐던 과거를 생각해 본다면 950만대 판매는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셈이다. 그만큼 전기차의 판매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

토요타 스마트 패스


한편, 토요타는 현대차의 E-GMP처럼 전기차 플랫폼 사업분야에 뛰어들고 있는 것과 동시에 전고체 배터리 생산분야에도 막대한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현행 리튬이온 배터리 분야의 차세대 배터리로 전고체 배터리를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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